한국CM협회, 건설사업관리사 민간자격 변경 등록… CM전문가 지속 확대
한국CM협회, 건설사업관리사 민간자격 변경 등록… CM전문가 지속 확대
  • 하종숙 기자
  • 승인 2024.06.14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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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일보 하종숙 기자] 한국CM협회(회장 배영휘)가 민간자격 건설사업관리사 변경 등록을 확정, 건설사업관리사 배출 확대에 일익을 담당할 전망이다.

건설사업관리사는 여러 기관에서 운영해 오던 민간자격 통합관리가 필요하다는 요구에 따라 지난 2015년 3개 기관(한국CM협회, 한국기술사회, 건설기술교육원)의 CM전문가 자격을 건설사업관리사로 통합하기로 하는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2018년 건설사업관리사 민간자격 변경 등록을 했다.

자격검정은 한국CM협회가, CM전문가 교육은 한국기술사회와 건설기술교육원이 담당하고 있으며, 그동안 기존 자격 취득자에 대한 4차례 통합검정을 실시하고 매년 통합된 건설사업관리사 자격검정을 운영해 오고 있다.

이번 변경 등록한 건설사업관리사 민간자격의 주요 내용은 자격검정 응시생의 편의를 도모하고 참여 활성화를 위해 그동안 지속적으로 요구돼 온 최근 5년 이내 140시간 CM 직무교육 이수조건을 교육받지 않고도 시험에 응시하고, 자격합격 후 90일 이내에 70시간만 교육을 받도록 완화하는 등 응시생의 부담을 줄이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한국CM협회와 한국기술사회, 건설기술교육원은 CM전문가 자격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꾸준히 모색하고 있으며 자격 취득자가 CM시장에서 실질적으로 활약할 수 있도록 CM관련 제도개선 등을 지속적으로 강구해오고 있다.

2024년도 건설사업관리사 자격검정 시험 일정은 7월 1일부터 1차 필기시험 원서를 접수할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한국CM협회 홈페이지에서 협회 업무 중 건설사업관리사자격검정을 참조하거나 한국CM협회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