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룡두천 수변공원 앞 ‘GTX 운정역 이지더원’ 공원 품은 신도시 쾌적한 주거환경 눈길
청룡두천 수변공원 앞 ‘GTX 운정역 이지더원’ 공원 품은 신도시 쾌적한 주거환경 눈길
  • 이경옥 기자
  • 승인 2024.06.12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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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중고 도보 통학권에 공원까지 갖춰 학부모들 사이서 인기

단지 인근 대형 수변공원, 녹지공간 등 위치해 있어

최근 주택시장에서 수도권 신도시에 위치한 대형공원 인근 단지가 ‘흥행보증수표’로 떠오르고 있다.

신도시의 풍부한 인프라와 교통호재를 모두 누릴 수 있는데다 그린프리미엄 효과까지 더해지기 때문이다.

대규모 녹지공간을 내 집 앞 정원처럼 누릴 수 있고, 미세먼지와 열섬현상 감소 등 쾌적한 주거생활에 큰 도움이 되면서 시간이 갈수록 선호도와 미래가치가 더욱 상승하고 있다.

신도시 내 공원주변 단지는 청약경쟁이 치열하고 시세도 높게 형성돼 있다. 지난 2021년 동탄신도시 동탄여울공원 인근에서 분양한 ‘동탄역 디에트르 퍼스티지’가 302세대 모집에 24만 4,343명 신청하면서, 당시 역대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지난해 평택 고덕신도시에서 분양한 ‘호반써밋 고덕신도시 2차’도 주변 수변공원과 함박산 중앙공원 프리미엄이 부각되면서 1순위 평균 82대1 경쟁률로 마감됐다.

광교호수공원과 접해있는 ‘광교 중흥S클래스 전용 84타입이 올해 4월 16억 3,000만원에 거래되면서 분양가(5억 9,300만원)대비 175% 상승했다. 동탄호수공원이 가까운 ‘동탄 린스트라우스 더레이크’ 전용 98타입도 올해 4월 12억4,700만원에 팔리면서 분양가(4억 5,250만원)대비 176% 상승률 기록했다.

업계 관계자는 “주거 선호도가 높은 신도시 내에서도 특히 공원주변 아파트의 가치가 주목 받고 있다”며 “어린 자녀가 있는 세대를 중심으로, 초 중 고등학교와 공원이 가까운 단지를 내 집 마련 1순위로 선택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파주 운정신도시에서 대규모 공원과 초중고 안심 트리플 학세권, GTX 개통임박 호재까지 모두 갖춘 아파트 신규 분양이 예정되면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라인그룹이 파주 운정 3지구 A44블록에서 ‘GTX 운정역 이지더원’을 6월 중 분양할 예정이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7층, 5개동 전용면적 84~120㎡ 총 379세대 규모로 전세대가 희소가치가 높은 중대형 단지로 구성된다.

‘GTX 운정역 이지더원’은 단지 앞 8만8,000㎡ 규모에 달하는 대형 수변공원과 건강정원, 숲여울 정원 등 쾌적한 자연환경을 누릴 수 있는 공세권 입지여건이 최대 장점이다. 도보 10분거리에 위치한 GTX 운정역(예정) 상부공간에도 LH가 광화문광장 1.5배 크기의 랜드마크 문화공원 조성을 추진 중이다.

교육환경은 아파트 반경 400m 내에 유치원과 초등학교, 중학교와 고등학교 예정부지가 모두 위치해 있다. 도로 횡단 없이 도보통학이 가능한 원스톱 학세권 입지를 갖췄다.

사통팔달 교통은 올해 하반기 GTX가 개통되면 서울역까지 20분, 삼성역까지 25분대면 도착할 수 있다. 차량 이용 시 자유로와 제2자유로, 서울~문산 고속도로 진입이 수월하고,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파주~양주 (하반기 개통예정), 김포~파주 (내년 개통예정) 구간이 추진 중이다.

GTX 운정역 이지더원은 전 세대 남향 배치로 채광과 맞통풍 구조 등이 장점이며, 세대간 프라이버시를 보호하기 위해 동간거리를 최대로 확보했다. 단지 산책로와 쾌적한 테마 조경공간, 지상에 차가 없는 안전한 주거환경과 주차 스트레스 없는 세대당 1.91대의 지하주차장을 제공한다.

분양 관계자는 “집 근처 대형 공원이 다수 위치하고 매머드급 교통호재와 트리플 학세권 등 최적의 입지환경을 모두 갖췄다”라며 “분양가상한제로 시세보다 저렴하게 공급하는 것도 메리트로 부각되고 있다”고 밝혔다.

‘GTX 운정역 이지더원’ 견본주택은 경기도 파주시 와동동 일원에 위치할 예정이다.

한편, 라인그룹 계열 건설사인 라인건설, 라인산업, 동양건설산업은 2024년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기업신용을 평가한 결과, 전부 AAA를 받아 최우수 재무안정성을 인정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