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설공단, '찾아가는 학생체력평가' 호응
부산시설공단, '찾아가는 학생체력평가' 호응
  • 부산=한채은 기자
  • 승인 2024.06.03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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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출장 체력측정 서비스, 1500여 명 혜택
▲초등학교 학생건강체력평가 전경.(부산시설공단 제공)
▲초등학교 학생건강체력평가 전경.(부산시설공단 제공)

[국토일보 한채은 기자] 국민체력100 스포원체력인증센터가 초등학교를 직접 방문해 학생건강체력평가(PAPS)를 지원하며 교사, 학생,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부산시설공단이 운영하는 이 센터는 2021년 동래교육지원청과 MOU를 체결한 후 매년 학생건강체력평가를 지원하고 있다. 

공단은 올해 5월 말까지 초등학교 5~6학년 학생 700여 명의 체력을 무료로 측정했으며, 6월까지 10개 학교에서 총 150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이는 지난해 8개 학교 988명보다 크게 증가한 수치다.

초등학교 교사는 “학생들의 체력 상태를 과학적으로 측정하고 평가해 성장과 발달 상황을 파악할 수 있어 학생들과 학부모들의 관심이 높다”고 호평했다.

공단 관계자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체력운동의 기초를 다질 수 있도록 격려하고, 건강 향상을 위해 체력평가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초등학교 PAPS 출장체력측정 서비스는 올해 12월까지 운영되며, 참여를 원하는 학교는 스포원체력인증센터에 신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