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36개 부서 100여개 사업장···‘중대재해 예방 의무 이행사항’ 점검
양주시, 36개 부서 100여개 사업장···‘중대재해 예방 의무 이행사항’ 점검
  • 김경현 기자
  • 승인 2024.05.30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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市 “안전보건 경영방침에 따라 지속적으로 점검···중대재해 예방 최선 다할 것”
경기도 양주시청사 전경. (사진=양주시청)
경기도 양주시청사 전경. (사진=양주시청)

[국토일보 김경현 기자] 경기 양주시(시장 강수현) 오는 6월 말까지 ‘2024년 상반기 중대재해 예방 의무 이행사항’ 점검을 실시한다. 이는 중대재해처벌법에서 규정한 경영책임자의 소속 사업 또는 사업장의 안전보건 확보 의무에 따른 것이다.

시에 따르면 점검 내용은 중대재해처벌법 시행령 제4조, 제5조, 제8조에서 제11조까지로, 이에 해당하는 안전보건 관리 체계 구축 및 이행 조치 사항과 안전보건 관계 법령에 따른 의무 이행에 필요한 관리 여부 등 반기별 의무 점검 항목을 총괄 점검할 예정이다.

점검 대상은 중대산업재해의 경우 시 소속 현업관리자 근무부서 36개 부서, 도급·용역·위탁 사업 100여 개 사업이고, 중대시민재해의 경우는 공중이용시설 151개소가 해당한다. 점검 결과 미 이행 의무 사항에 대해서는 즉시 이행 조치 및 개선 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양주시 관계자는 “시민과 근로자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는 우리 시 안전보건 경영방침에 따라 법령에 따른 의무 이행 사항에 대한 준수 여부에 대해 지속적인 점검할 것”이라며 “양주시는 중대재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