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엔지니어링협회, 50주년 기념 ‘엔지니어링 국제포럼’ 개최
한국엔지니어링협회, 50주년 기념 ‘엔지니어링 국제포럼’ 개최
  • 하종숙 기자
  • 승인 2024.05.30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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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2일 기후 변화에 따른 엔지니어링 업계의 대응전략 모색

[국토일보 하종숙 기자] 한국엔지니어링협회(회장 이해경)가 기후 변화에 따른 엔지니어링업계 대응전략 방안을 제시한다.

엔지니어링협회는 6월 12일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호텔에서 ‘기후 변화에 따른 엔지니어링 업계의 대응전략 모색(The role of engineering in responding to climate change)’을 주제로 국제포럼을 개최, 글로벌 정보 제공은 물론 산업 발전 방안을 모색한다.

이번 국제포럼은 올해 창립 50주년을 맞은 엔지니어링협회가 향후 50년의 미래를 준비하는 의미에서 기후 변화로 인한 여러 당면 문제를 해결하고 엔지니어링산업의 대응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기조연설은 세계적인 컨설팅 그룹 HKA의 Kourosh Kayvani와 일본 최고의 엔지니어링 기업인 NIPPON KOEI의 Teddy Masanori Kartasasmita가 맡는다. 이어 패널세션에서는 중부대학교 토목공학과 이주헌 교수가 모더레이터를 맡아 기후 변화와 관련한 다양한 이슈를 토론하는 시간으로 구성되며 토론자로 다산컨설턴트 수자원방재본부 김영호 본부장, 계명대학교 환경학부 김해동 교수, 서울기술연구원 안정방재연구실 윤선권 연구위원, 글로벌녹색성장기구(GGGI) 순환경제섹터 전덕우 리드가 함께 할 예정이다.

엔지니어링협회 이문호 전략기획본부장은 “이번 포럼은 기후변화에 대한 국내외 최고 전문가가 모두 모인 만큼 엔지니어링 업계가 기후위기 문제를 극복해 나갈 방향을 모색하는데 깊은 인사이트를 전해 줄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협회는 앞으로도 엔지니어링업계 발전을 위해 다각적인 방안을 모색, 실천해 나가는데 역량을 모으겠다”고 강조했다.

참가신청은 엔지니어링종합정보시스템(www.etis.or.kr)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