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군, 질식사고 예방 위한 밀폐공간 작업 안전점검 실시
신안군, 질식사고 예방 위한 밀폐공간 작업 안전점검 실시
  • 전남=김형환 기자
  • 승인 2024.05.29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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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일보 김형환 기자] 전남 신안군은 여름철 밀폐공간 사업장의 질식사고 예방을 위해 관내 유해가스 발생 우려가 있는 장소를 방문해 점검한다고 밝혔다.

질식 사고의 원인은 크게 산소 결핍과 유해가스 흡입으로 나뉘며 발생 시 사망률이 매우 높고 작업자들에게 높은 위험을 안겨줄 수 있는 치명적인 산업재해로, 점검 사항을 엄격히 준수해 안전한 작업환경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번 안전점검을 통해 밀폐공간 작업 프로그램 수립 및 안전 장비 확보 현황, 작업자 교육 및 비상 상황 대응 훈련, 위험성 평가, 환기시설, 허가서 작성 및 절차를 중점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신안군 관계자는 “그 외에도 근로자들의 안전·보건 조치를 위한 작업환경측정 및 특수건강검진, 사업장 위험성 평가, 근로자들의 의견 청취를 통한 환경 개선 등 중대재해 걱정 없는 안전하고 건강한 일터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