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보건공단 경기남부지사, 상반기 질식재해 예방 특별교육 실시
안전보건공단 경기남부지사, 상반기 질식재해 예방 특별교육 실시
  • 김현재 기자
  • 승인 2024.05.24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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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보건공단 경기남부지사 질식재해 예방 특별교육 모습.(사진제공 : 안전보건공단 경기남부지사)
안전보건공단 경기남부지사 질식재해 예방 특별교육 모습.(사진제공 : 안전보건공단 경기남부지사)

[국토일보 김현재 기자] 안전보건공단 경기남부지사(지사장 홍순의)는 오늘(24일) 평택, 안성, 오산 지역 내 하수·오폐수 처리 사업장 25곳을 대상으로 질식재해 예방 특별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경기남부지사는 최근 기온이 상승함에 따라 하절기 질식 재해 발생 가능성이 높은 사업장을 대상으로 질식·중독 사고사례 전파, 밀폐공간 작업 처리 절차, 사전안전조치 등을 교육했다.

또한 질식·중독 사고는 중대재해처벌법에 적용되는 재해로 밀폐공간 작업 시 유해가스 측정 및 환기조치의 적정성 여부를 사업주·관리자가 직접 챙겨야 함을 안내했다.

홍순의 경기남부지사장은 “하수·오폐수 처리 사업장은 작업 전 가스농도 측정 및 환기팬 설치 등 사전조치가 가장 중요하다”며 “공단에서는 질식재해 예방을 위해 가스농도 측정 장비 대여 및 교육, 기술지도 등이 포함된 ‘찾아가는 질식재해예방 One-call 서비스’를 무상으로 운영하고 있으니 밀폐공간 작업 시 적극 활용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