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 오르고 거래 늘어… 수원 부동산 상승세에 분양시장 활기
가격 오르고 거래 늘어… 수원 부동산 상승세에 분양시장 활기
  • 이경운 기자
  • 승인 2024.05.24 17:4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4월 들어 3주 연속 아파트값 상승세 이어가며 거래량도 늘어
힐스테이트 수원파크포레 투시도.
힐스테이트 수원파크포레 투시도.

수원 부동산 시장이 빠르게 활기를 되찾고 있다. 실제 수원시는 최근 들어 아파트값이 상승세를 이어가고, 거래량도 늘어나는 등 훈풍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이에 힘입어 분양시장 역시 기 분양단지들의 완판과 계약률 상승이 속속 이어지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국부동산원 주간 아파트 동향 자료에 따르면, 수원시 아파트 가격은 4월 1주 0.03p 오르며 상승 전환한 뒤 4월 2주 0.02p, 4월 3주 0.03p 오르며 3주 연속 상승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 거래량도 꾸준히 늘고 있다. 실제 수원시의 아파트 매매 거래량은 지난해 12월 605건에서 올해 1월 734건, 2월 802건으로 매달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 업계관계자는 "수도권 부동산 시장이 전반적으로 회복세를 보이고 있는 점과 맞물려 수원시도 빠르게 온기를 되찾고 있다는 분석"이라며 "이러한 분위기에 분양시장에 대한 관심도 재점화 되는 가운데, 다양한 금융혜택을 제공하는 브랜드 단지들을 중심으로 계약이 꾸준하게 이뤄지고 있다"라고 전했다.

실제 수원시에서는 최근 '영통 자이 센트럴파크'와 '매교역 팰루시드'가 연이어 완판소식을 알렸다. 또 권선구 서둔동에 공급중인 '힐스테이트 수원파크포레'도 일부 잔여세대 계약이 꾸준히 소진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힐스테이트 수원파크포레 분양관계자는 "단지가 다양한 금융혜택 외에도 수요자들의 자금 부담을 줄여주는 무상 품목까지 제공하면서 높은 호응 속에서 계약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말했다.

실제 힐스테이트 수원파크포레는 계약금 정액제와 중도금 전액 무이자 혜택을 제공해 입주 시까지 추가적인 자금 부담 없이 분양을 받을 수 있게했다. 전용 84㎡ 타입의 계약금은 2천만원, 전용 113㎡ 타입의 계약금은 3천만원만 납부하면 입주지정일까지 잔여 계약금 대출 이자를 지원한다.

여기에 단지는 발코니 확장을 모두 무상으로 제공하고, 시스템 에어컨도 전용면적 84㎡A·B 타입은 각 5대, 113㎡타입은 6대를 기본으로 제공해 수요자들의 자금 부담은 한 번 더 줄어든다는 게 분양관계자의 설명이다.

힐스테이트 수원파크포레는 권선구 서둔동 213-10번지 일원에 지하 2층~지상 14층, 10개 동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 84·113㎡로 전 가구가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국민평형과 최근 관심이 높아진 중대형 평형으로 구성된다.

단지 옆에는 여기산공원과 서호공원, 서호꽃뫼공원, 국립농업박물관이 자리해 숲, 공원, 호수를 모두 도보로 이용할 수 있고 GTX개통이 예정된 수원역도 가까워 뛰어난 주거쾌적성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힐스테이트 수원파크포레의 선착순 계약은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평동 일대에 마련된 견본주택에서 진행 중이며, 입주는 2024년 12월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