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억원대’ 착한 분양가…부의 상징 오션뷰 갖춘 ‘쌍용 더 플래티넘 여수35’ 눈길
‘5억원대’ 착한 분양가…부의 상징 오션뷰 갖춘 ‘쌍용 더 플래티넘 여수35’ 눈길
  • 이경옥 기자
  • 승인 2024.05.24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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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적인 부촌 ‘오션뷰’ 아파트 눈길
랜드마크 단지 합리적인 가격에 본격 분양
◇ 쌍용 더 플래티넘 여수35 조감도.

초고층 아파트에서 누리는 탁 트인 전망은 많은 사람들이 꿈꾸는 로망 중 하나로 손꼽힌다. 특히 조망권 중에서도 시원한 바다가 한눈에 보이는 ‘오션뷰’는 희소가치가 높은 프리미엄으로 부각되면서 주택시장에서 부(富)의 상징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초고층 오션뷰 아파트는 각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인 동시에 주변아파트 대비 더 높은 시세를 형성하고 있다”라며 “커뮤니티나 설계 등은 건설사들이 기술력이나 노력으로 어느정도 보완이 가능하지만, 오션뷰와 같은 독보적인 강점은 그 자체만으로도 엄청난 미래가치를 담보하고 있다”고 밝혔다.

실제 오션뷰 프리미엄은 더 높은 가격형성으로 증명되고 있다. 대표적으로 부산 마린시티에서 바다조망 여부에 따른 집값 차이가 최대 9억원까지 나타나고 있다. ‘해운대 두산위브더제니스’ 전용 168타입 실거래가격이 작년말 34억 2천만원으로 나타났다.

같은 단지 내에서 바다조망이 일부 제한되는 주택은 25억원 초반에 거래됐다. 또 ‘강릉 오션시티 아이파크’ 전용 84타입도 동해바다 조망권을 갖추면서, 조망권이 없는 인근아파트 대비 1억 5천이상 높은 6억 710만원에 거래됐다.

오션뷰는 청약시장에서도 큰 인기를 얻고 있다. GS건설이 시공하는 ‘송도자이 크리스탈오션’은 저층을 제외한 대부분 세대를 서해바다 조망이 가능하도록 설계했으며, 오션뷰 아파트로 입소문이 나면서 1순위 평균경쟁률 21대1을 기록했다. 2021년 분양 당시 979세대 모집에 2만명이 넘는 청약신청에 이목이 집중됐다.

현재 전남 여수에서는 아름다운 남해바다 조망을 즐길 수 있는 프리미엄 오션뷰 아파트 잔여세대를 분양 중이다.

쌍용건설이 여수시 최상위 입지권역에 해당하는 ‘학동’에서 18년만에 선보이는 ‘쌍용 더 플래티넘 여수35’ 현장으로, 지하 5층~지상 35층, 2개동, 총 244세대로 구성된다. 새롭게 달라지고 있는 여수 주상복합 스카이라인 중에서도 최고층에 해당하는 랜드마크 아파트로 기대되고 있다.

단지는 여수시청과 법원, 주민센터 등 주요 관공서와 중심상업시설이 조성된 메인 생활권으로, 주변 쌍봉초등학교와 여천중, 여천고, 주요 학원가 등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거북선공원과 용기공원, 해양공원 등도 가깝다.

편리한 교통환경도 주목을 받고 있다.  KTX 여천역이 차량 5분거리로 가깝고, 시청로, 도원로, 망마로 등 인프라가 조성됐다. KTX 여천역 일대는 약 1조 5천억원을 투입해서, 복합환승센터와 공원, 녹지 등 기반시설과 상업시설, 혁신성장시설 등의 역세권 개발이 추진되고 있다.

신축 브랜드 아파트의 장점인 특화설계는 전 세대 펜트리와 광폭 드레스룸, 현관 공기청정 시스템, 욕실 복합형 환기시스템, 친환경 보일러, 스마트 클린 환기시스템, 차량과 무인택배 도착 알림, CCTV 모니터링, 스마트 일체형 스위치, 지하주차장 주차유도 시스템 등을 적용했다.

분양 관계자는 “오션뷰가 장점인 초고층 랜드마크 아파트를 5억원대의 파격적인 가격에 소유할 수 있는 기회”라며 “현재 발코니 확장과 시스템에어컨 무상제공 등 특별혜택을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파트 입주는 2025년 10월로 예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