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 속 쾌적한 주거환경 '서대문 센트럴 아이파크' 28일(화) 1순위 청약
도심 속 쾌적한 주거환경 '서대문 센트럴 아이파크' 28일(화) 1순위 청약
  • 이경운 기자
  • 승인 2024.05.26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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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 센트럴 아이파크 투시도.
서대문 센트럴 아이파크 투시도.

HDC현대산업개발이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일원에 짓는 '서대문 센트럴 아이파크'가 오는 28일(화) 1순위 청약을 받는다. 단지는 홍은제13구역재개발정비사업으로 공급되며, 지하 3층~지상 15층, 12개 동 총 827가구 규모다. 이 중 전용면적 49~84㎡ 409가구를 일반 분양한다.

'서대문센트럴아이파크'는 북한산과 인왕산, 안산, 백련산에 둘러싸인 '쿼드러플 산세권' 단지다. 게다가 홍제천까지 단지 바로 앞에 있으니 서울 내에서 자연 친화적인 환경을 선호하는 입주민에게는 최적의 입지라는 평가다. 또 부지와 홍제천 사이에 난 도로 인근에는 마트와 빵집, 주민센터, 병원 등 기반 시설이 들어서 있어 생활도 편리할 전망이다.

실제로, 주거에서 쾌적함이 주는 가치는 상당하다. 주택산업연구원이 발표한 '2025년 미래 주거 트렌드'에 따르면 미래 주거 선택 요인에서 '쾌적성'이 33.0%를 차지하며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직방' 설문조사에서도 2020년 이후 주거 공간 선택 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요인에서 이른바 숲세권과 같은 쾌적성이 31.6%로 가장 많은 선택을 받았다.

'서대문 센트럴 아이파크'가 갖춘 장점은 여기서 끝이 아니다. 단지는 홍은·홍제램프와 근접해 내부순환로 이용 시 서울 서남부와 동부로 이동이 용이하며, 통일로를 통하면 서울역을 비롯해 시청 등 도심으로 쉽고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지하철 3호선 홍제역을 통해 종로, 광화문, 시청 등 주 도심지까지 10분대, 압구정 신사 등 강남권까지는 20분대로 이동이 가능해 대중교통을 이용한 출퇴근도 수월할 전망이다.

단지가 갖춘 미래가치도 눈여겨볼 만하다. 올해 개통이 활발히 추진되고 있는 GTX-A노선 이용이 수월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서울 지하철 3호선 홍제역에서 세정거장이면 GTX-A노선이 지나는 연신내역으로 도달 가능하다.

서대문 센트럴 아이파크' 인근 생활 인프라 역시 훌륭하다. 홍은초등학교, 인왕중학교 등 교육기관과 포방터 시장이 도보권에 자리해 있으며, 인왕시장과 NC백화점, 이마트, CGV 등은 차량 10분대에 이동할 수 있다. 서대문 세무서, 홍제동 우체국, 홍제1동주민센터, 홍제파출소 등 공공·행정기관 이용도 수월하다.

단지는 혁신 특화설계를 적용하여 주거민들의 편의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남향 및 판상형 위주의 평면계획으로 개방감을 극대화하며, 일부 84㎡ 평형에 경사지를 활용한 테라스하우스를 조성해 공간 활용도를 높일 예정이다. 또한, 피트니스, 작은 도서관, 골프연습장 등 다양한 커뮤니티를 조성해 입주민들의 주거 만족을 더할 전망이다.

단지가 위치한 서대문구는 비규제지역으로 세대주, 세대원 모두 청약이 가능하고, 주택 소유 여부나 재당첨 제한도 없다. 전매제한은 1년이며, 실거주 의무는 없다.

견본주택은 경기 고양시 덕양구 원흥동에 마련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