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력협회, 성진기 신임 상근부회장 취임
풍력협회, 성진기 신임 상근부회장 취임
  • 조성구 기자
  • 승인 2024.05.24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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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풍력산업 초기부터 활동하며 높은 전문성 보유
"협회와 국내 풍력산업 발전 위해 최선을 다할 것"
성진기 한국풍력협회 신임 상근부회장이 지난 4월 19일 서울 반야트리 호텔에서 열린 정기총회에서 취임사를 하고 있다.
성진기 한국풍력협회 신임 상근부회장이 지난 4월 19일 서울 반야트리 호텔에서 열린 정기총회에서 취임사를 하고 있다.

[국토일보 조성구 기자] 한국풍력산업협회 신임 상근부회장으로 성진기 전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정책연구위원이 취임했다.

한국풍력산업협회(이하 풍력협회)는 성진기 신임 상근부회장이 취임했다고 24일 밝혔다.

풍력협회는 지난달 19일 서울 반야트리 호텔에서 열린 2024년 제1회 정기이사회와 정기총회를 통해 성 전 정책연구위원을 신임 상근부회장으로 최종 선임했다.

성 신임 부회장은 국내 풍력산업 초창기부터 정책 등 다방면에서 활동해온 풍력발전 전문가로 꼽힌다.

풍력협회는 신임 상근 부회장을 중심으로 급변하는 풍력산업에 조직적이고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성 신임 상근부회장은 1991년 한국에너지공단에 입사해 신재생에너지 보급 팀장, 신재생에너지 공급의무화 팀장, 신재생에너지 개발 팀장을 역임했으며 2009년부터는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으로 자리를 옮겨 해상풍력추진단장, 평가총괄실장, 해상풍력TF팀장, 경영본부장 등을 맡았다.

풍력협회에서는 2018년부터 해상풍력정책분과위원장과 총괄분과위원장으로서 활동해 왔다.

성 신임 상근부회장은 "국내외에서 풍력발전에 대한 기대가 커져가는 가운데 중요한 자리를 맡게 돼 큰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며 "우리나라는 RE100 대응과 대규모 전력이 필요한 AI시대를 대비하기 100GW규모의 풍력이 보급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풍력협회와 회원사, 나아가 우리나라 풍력산업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