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공간연구원, 한옥문화 발전·공공건축물 품격 향상 힘 쏟는다
건축공간연구원, 한옥문화 발전·공공건축물 품격 향상 힘 쏟는다
  • 하종숙 기자
  • 승인 2024.05.24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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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영암군과 업무협약 체결… 도시브랜딩 위한 정책개발·지원 등

이영범 원장 “건축자산 보전·현대적 도시브랜딩로 지역사회 새활력 기대”

건축공간연구원 이영범 원장(오른쪽)과 영암군 우승희 군수가 업무협약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건축공간연구원 이영범 원장(오른쪽)과 영암군 우승희 군수가 업무협약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국토일보 하종숙 기자] 건축공간연구원(원장 이영범)이 지역 한옥문화 발전과 지역사회 활력 제고를 위해 지자체와 협력을 강화,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건축공간연구원 이영범 원장은 23일 영암군청에서 영암군 우승희 군수와 영암군 한옥문화 발전과 공공건축물 품격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번 상호 협약은 양 기관의 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한옥 등 지역 고유 문화자원을 활용한 도시브랜딩 전략 수립, 공공건축물 건립에 따른 품격 향상을 위해 상호 협력하는 것에 큰 의미를 두고 있다.

협약의 주요 내용으로는 ▲대한민국 한옥 문화 비엔날레 개최에 따른 한옥 관련 문화자원 개발 ▲영암군 한옥 문화자원 활용 도시브랜딩을 위한 정책개발·지원 ▲공공건축물 건립에 따른 공간구성, 디자인 관련 정보교류 및 제언 ▲한옥 등 건축자산 등록·보전 및 관리를 위한 자문 및 정보제공 ▲건축자산의 유휴공간 재생과 활용을 위한 연구·정책 교류를 위해 상호 협력하게 된다.

건축공간연구원 이영범 원장은 “우리의 전통과 역사를 담고 있는 한옥을 널리 알리는데 함께 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한옥 등 건축자산을 체계적으로 보전하고 현대적인 도시브랜딩 전략을 결합, 지역사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양 기관 업무협약 후 기념촬영.
양 기관 업무협약 후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