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역세권 강세 지속… 강변역 센트럴 아이파크 5월 분양 예정
수도권 역세권 강세 지속… 강변역 센트럴 아이파크 5월 분양 예정
  • 이경옥 기자
  • 승인 2024.05.21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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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변역 센트럴 아이파크 투시도.

청약시장에서 수도권 역세권 단지는 꾸준히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역세권 단지는 교통이 편리하고, 역을 중심으로 생활 인프라가 갖춰져 있어 주거 만족도가 높을 뿐 아니라 입지 자체가 희소해 부동산 시장에서 가치를 높게 평가받기 때문이다.

지난해 역세권 아파트 단지들의 청약 경쟁률은 비역세권보다 2배 이상 높았다.

부동산 R114에 따르면 지난해 수도권에서 분양한 아파트 총 126곳 중 직선거리 500m 내에 지하철역이 위치한 역세권 단지는 55곳으로 43.65%에 불과한 것으로 조사됐다.

1순위 청약 경쟁률은 평균 19.94대 1로 비역세권 아파트 평균 경쟁률(9.87대 1)의 2배 이상 웃도는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에도 수도권 역세권 단지의 인기는 계속되고 있다.

올해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인 서울 서초구 잠원동에서 분양한 ‘메이플자이’는 지하철 3호선 잠원역과 7호선 반포역 사이에 위치한 더블 역세권이다. 이 단지는 1순위 청약에서 81가구 모집에 35,828명이 몰리며 평균 442.3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어 지난달 서대문구 영천동에서 공급된 ‘경희궁유보라’는 57가구 일반분양에 1순위 평균 124.3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고, 같은 달 공급한 ‘더샵둔촌포레’는 47가구 일반분양에 총 4,374명이 신청해 평균 93.06대 1의 1순위 경쟁률을 보였다.

‘경희궁유보라’는 지하철 3호선 독립문역, ‘더샵둔촌포레’는 9호선 중앙보훈병원역 역세권 단지다.

업계 관계자는 “고금리·고물가 등에 의한 부동산시장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수요자들이 청약통장 사용에 신중을 기하고 있지만, 역세권 단지는 지속적인 수요, 높은 유동성 등으로 안정성과 투자가치가 높아 앞으로 선호도가 더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했다.

이러한 가운데 5월 분양시장에서는 한양연립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을 통해 공급하는 ‘강변역 센트럴 아이파크’가 지하철 2호선 강변역과 구의역 더블 역세권 입지를 갖춘 새 아파트로 주목을 받고 있다.

이 단지는 지하철 2호선 강변역과 구의역이 반경 500m 이내 도보거리에 자리한 더블 역세권 입지로 잠실대교, 강변북로, 올림픽대로 등 뛰어난 도로 교통망을 갖추고 있어 강남은 물론 서울 전역의 이동이 편리하다. 인근으로 동서울터미널도 위치하고 있어 외곽지역 이동도 수월하다.

한편 ‘강변역 센트럴 아이파크’는 서울 광진구 구의동 일원에 지하 2층~최고 15층, 4개동, 총 215세대 규모로 전용면적별 세대수는 59㎡ 24세대, 84㎡ 166세대, 130㎡ 25세대다. 이 중 조합원분을 제외한 68세대가 일반에 분양된다.

단지는 교육 인프라와 생활편의성이 훌륭하다. 단지의 반경 1km내에는 성동초·서울양남초· 서울구남초·광진중·광양중·광양고 등 10여개의 초·중·고와 건국대학교를 비롯해 대형학원가도 있어 풍부한 교육환경을 자랑한다. 롯데마트·강변테크노마트·CGV·롯데백화점등의 쇼핑·문화시설과 서울 아산병원·건국대학교병원·혜민병원 이용도 편리하다.

앞으로 생활 인프라는 더욱 풍부해질 전망이다. 사업지가 위치한 구의·자양동 일대가 구의·자양 재정비촉진지구와 동서울터미널 현대화 등 대형 개발이 진행 중이기 때문이다.

38.5만m²규모의 구의·자양 재정비촉진지구 개발이 완성되면 총 2,700여가구의 주거지 뿐 아니라 첨단업무, 상업업무, 공공문화복합시설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동서울터미널은 휴식, 조망, 업무시설과 스타필드·신세계 백화점등 상업 시설까지 갖춘 40층 건물로 현대화될 예정이다.

‘강변역 센트럴 아이파크’는 ‘아이파크’만의 특화 설계를 선보인다. 세대창고, 게스트 하우스, 공동세탁장 등 편의시설을 비롯해 피트니스센터, 골프연습장, 스터디카페, 주민카페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을 적용해 입주민의 주거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분양 관계자는 “강변역 센트럴 아이파크는 오랜 업력과 전문성을 갖춘 한국토지신탁이 사업시행을 맡아 사업성이 안정적이다”며 “HDC현대산업개발의 시공으로 아이파크의 브랜드 프리미엄 단지로 탄생을 하게 돼 분양 전부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