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의회 ‘자원순환 정책개발연구회’···본격적인 활동 시작
김포시의회 ‘자원순환 정책개발연구회’···본격적인 활동 시작
  • 김경현 기자
  • 승인 2024.04.29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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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주 대표의원 “전문가 못지않은 지식습득···실질적인 제도 개선 성과 낼 것”
경기 김포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자원순환 정책개발연구회’가 지난 23일 첫 모임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사진=김포시의회)
경기 김포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자원순환 정책개발연구회’가 지난 23일 첫 모임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사진=김포시의회)

[국토일보 김경현 기자] 경기 김포시의회(의장 김인수) 의원연구단체 ‘자원순환 정책개발연구회’(이하 연구회)가 지난 23일 첫 모임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이 연구회는 지역 폐기물 시설 및 현황을 점검하고, 다양한 사례 조사 및 연구를 통해 시의 선진적 자원순환정책 방향과 방안을 모색하고자 구성됐다. 구성원으로는 대표의원인 김현주 의원을 중심으로 유영숙·한종우·권민찬 의원이 함께한다.

이날 연구회는 연구모임을 통해 자원순환정책과 관련 제도를 살피고 김포시 현황과 주요 이슈 사례를 공유하는 한편, 연구모임 추진 방향과 일정 등을 논의했다. 특히 시 이슈로 떠오른 크린넷 운영과 유지보수, 생활폐기물의 처리 등과 관련해 현장 의견 청취와 타 시군구 사례 조사 필요성에 대한 논의하는 시간도 가졌다.

김현주 대표의원은 “순환경제와 지속가능한 환경을 위해 우리 연구회 활동이 다양한 지식을 습득하고 정보 공유를 통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과 제도를 마련할 것”이라며 “이번 연구모임을 통해 전문가 못지않은 지식습득과 실질적인 제도 개선 등 성과를 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연구회는 △간담회, 토론 등의 정례 연구모임 △전문가 초청 교육 및 관련 행사 참석 △타 시군구 벤치마킹 등을 통해 김포시의 선진적 자원순환 정책 방향을 모색해 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