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교육청, 전남 ‘의(義)’ 역사교육 활성화한다
전남교육청, 전남 ‘의(義)’ 역사교육 활성화한다
  • 전남=김형환 기자
  • 승인 2024.04.25 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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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 전남교육청)
(사진제공 : 전남교육청)

[국토일보 김형환 기자] 전라남도교육청은 어제(24일) 전남교육청체육교육센터에서 각 학교 사회과·윤리과·역사과 교사를 대상으로 ‘전남 의(義) 교육 설명회’를 열었다.

이날 설명회는 김남철 전남역사연구소 운영위원장을 초청해 ‘전남 의(義) 교육의 내용과 방향 - 남도의병을 중심으로’란 주제의 특강으로 진행됐다.

특강에서는 전남 의(義)교육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와 학교 교육의 방향성이 논의됐다.

이어 각 학교급별 실제 전남 의(義) 교육 실천사례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시간에는 ▲ 노안남초등학교 신봉석 교사의 ‘체험중심 의(義)교육’ ▲해남고등학교 박성언 교사의 ‘동아리 활동 중심 의(義)교육’ ▲전남외국어고등학교 김철민 교사의 ‘고등학교 한국사 교과서 의병서술 분석’ 등 주제별 우수 사례를 나눴다.

김여선 정책국장은 “전남 의(義)교육은 민주·인권·평화 교육의 결집이라 할 수 있다”며 “앞으로 전남의 자랑스러운 역사를 전하는 ‘전남형 시민교육’을 학교 현장과 함께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