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평택으로… '힐스테이트 평택 화양' 관심급증
서울에서 평택으로… '힐스테이트 평택 화양' 관심급증
  • 이경운 기자
  • 승인 2024.04.25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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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 유입·인프라 확충 등 평택 찾는 수요자 증가세
힐스테이트 평택 화양 투시도.
힐스테이트 평택 화양 투시도.

평택시가 곧 60만 인구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서울에서 평택으로 전입 오는 세대 수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평택은 풍부한 일자리는 물론 각종 개발호재가 풍부하기 때문에 미래가치가 높다고 평가받는 곳이다. 이에 평택 화양지구에서 공급 중인 '힐스테이트 평택 화양'이 수요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평택은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 관련 개발호재로 시장 분위기가 뜨겁다. 지난 1월 정부는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 토론회'에서 세계 최대·최고의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 조성방안'을 발표했다. 평택·판교·수원에 연구개발·교육 거점을 구축해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을 밝히면서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 조성에 대한 지원 강화를 약속했다.

또 평택하면 삼성이라는 말이 있듯이, 평택은 삼성전자 캠퍼스라는 최대 배후 수요지를 보유한 만큼 유입되는 인구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자료에 따르면, 평택시 인구는 올해 3월 59만2,800명을 기록했다. 전년 동월 대비 9,771명이, 10년 만에 13만8,063명이 증가한 것으로 곧 60만 인구 달성을 앞두고 있다.

특히 서울에서 평택으로 유입되는 세대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나 눈길이다. 23일 부동산 플랫폼 '아실'의 2023년 8월~2024년 2월 전입/전출 자료에 따르면, 평택으로 유입된 세대 전출지역은 ▲서울(3,338세대) ▲충남(2,575세대) ▲경기 화성(1,504세대) ▲경기 수원(1,148세대) ▲경기 안성(1,142세대) ▲인천(1,126세대) 등으로 나타났다. 전출지역 중 서울에서 전입해 온 세대가 가장 많은 것.

이는 평택에는 삼성전자, 평택항 등 일자리가 풍부하고 각종 호재를 품어 미래가치가 높다고 평가받기 때문으로 보인다. 특히 평택은 GTX-A 평택 연장사업의 추진이 본격화되면서 지역 시장 분위기가 더 뜨거워질 예정이다.

GTX-A 평택 연장사업은 동탄역~평택지제역 20.9㎞ 규모로, 이번 용역에서 사업 진행 타당성을 검증하고 최적의 대안 제시와 비용 부담 규모를 확정하여 연말까지 위·수탁 협약을 추진할 계획이다. GTX-C 노선도 평택을 거쳐 아산까지 연장하는 계획이 발표된 만큼 향후 GTX의 최대 수혜지가 평택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업계 관계자는 "평택시처럼 인구가 매년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지역은 흔치 않다"며 "각종 개발호재와 대기업 삼성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는 지역이라 서울 및 수도권 수요자들이 대거 평택으로 유입되고 있다"고 전했다.

이 가운데 현재 경기 평택시에서 분양 중인 '힐스테이트 평택 화양'의 계약에 나서는 수요자들의 움직임이 빨라지고 있다. 이곳은 브랜드, 미래가치, 저렴한 분양가 등 수요자들이 내 집 마련 시 중요시 여기는 요소들을 모두 갖추고 있기 때문이다.

화양지구 내 단일 BL 기준으로는 최대 규모이자 첫 '힐스테이트' 브랜드 아파트인 이곳은 지하 2층~지상 31층, 14개 동 총 1,571가구 규모로 지어지며 전용면적별로는 ▲72㎡ 149가구 ▲76㎡ 76가구 ▲84㎡A 929가구 ▲84㎡B 315가구 ▲84㎡C 102가구다.

'힐스테이트 평택 화양'의 전용면적 72·76㎡는 전체 층이 3억원 대로 책정됐고,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전용 84㎡도 3억원 후반대부터 시작한다. 전국적으로 분양가가 치솟고 있는 상황에서도 수도권에 3억원 대로 입성할 수 있어 메리트 있는 단지로 불리고 있다.

이곳은 현재 선착순 동·호 지정 계약을 받고 있으며, 거주 지역과 주택 소유 여부, 청약 통장 유·무에 관계없이 만 19세 이상이면 가능하다. 분양 관계자는 잔여 물량이 빠르게 소진되고 있는 만큼 '줍줍'에 나서는 수요자들이 빠르게 계약에 나서고 있다고 전했다.

계약 조건은 계약금 10%, 중도금 60%, 잔금 30%다. 계약금은 1,000만 원 정액제(1차)로 책정돼 수요자들의 초기 자금 마련 부담을 덜어줄 전망이며, 특히 중도금 대출에는 무이자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이곳은 투자수요도 몰리고 있다. '힐스테이트 평택 화양'은 민간 택지개발지구에서 조성돼 전매제한 기간이 6개월이며 실거주 의무가 없다. 이에 더해 양도세 및 다주택자 취득세도 완화돼 남은 잔여 물량 계약 진행이 순탄하게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힐스테이트 평택 화양'이 조성되는 평택 화양지구는 전국 도시개발사업 중 3번째, 국내 민간주도 도시개발사업지 중 역대 최대 규모로 서울 여의도 면적에 버금가는 약 279만㎡로 조성된다. 향후 개발이 완료되면 2만여 가구에 5만3,000여 명이 거주하는 서평택 중심 주거지로 자리 잡을 예정이다.

또한 화양지구에는 안중출장소가 이전해 행정편의를 도모하며, 출장소 부지에 도서관도 함께 건립돼 시민들의 문화·교육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또한 화양지구 인근에 들어서는 평택안중역(가칭)에는 서해선 복선전철과 KTX가 정차할 예정이라 화양지구의 정주 여건이 강화될 전망이다. 또 정부가 평택에 GTX-A 노선 연장 계획을 밝히면서 향후 이곳의 가치는 더욱 상승할 것으로 보인다.

'힐스테이트 평택 화양'의 선착순 동·호 지정 계약은 경기도 평택시 비전동(소사벌지구 배다리공원 맞은편) 일원에 마련된 견본주택에서 가능하다. 입주는 2026년 3월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