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림건축, K-디지털 트레이닝 선도기업 아카데미 ‘JAdU’ 1기 모집… 디지털 융복합 건축설계 인재 양성한다
정림건축, K-디지털 트레이닝 선도기업 아카데미 ‘JAdU’ 1기 모집… 디지털 융복합 건축설계 인재 양성한다
  • 하종숙 기자
  • 승인 2024.04.23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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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림 아카데미 디지털유닛(JAdU) 과정’ 론칭… 5월 6일까지 수강생 모집

수강료 전액 국비지원… 고용부 내일배움카드 지원사업 일환
정림건축 57년 노하우 결집… 우수인재 양성 기여 사회공헌 일익

[국토일보 하종숙 기자] 대한민국 건축산업 리딩기업 (주)정림건축종합건축사사무소(대표이사 정용교, 이명진/이하 정림건축)가 디지털 융복합 건축설계 인재 양성에 나섰다.

정림건축은 최근 정부의 첨단·디지털 산업분야 직업훈련 사업인 ‘K-디지털 선도기업 아카데미 교육기관(선도기업)’으로 선정, 디지털 융복합 건축설계 실무인재 양성을 위한 ‘정림 아카데미 디지털유닛(Junglim Academy digital Unit/이하 JAdU) 과정’을 론칭하고 내달 6일까지 수강생을 모집한다.

‘K-디지털 트레이닝 아카데미’는 고동노동부가 첨단, 디지털 산업 신기술 인력 양성을 통한 고용 촉진을 도모하기 위해 산업별 대표 기업들을 선도기업으로 선정하고 해당 선도기업에 특화된 ‘경험’을 전수받을 수 있는 내일배움카드(국비) 지원 훈련 사업이다.

정림건축은 ‘K-디지털 트레이닝 아카데미’ 과정인 ‘JAdU’를 통해 57년간 축적한 설계 경험을 바탕으로 우수한 첨단기술 분야의 인재를 양성하는데 기여하는 사회공헌 역할 확대는 물론 높은 수준의 교육 훈련을 통해 정림건축의 주체성을 살린 건축교육사업으로 성장을 통해 공유 가치 창출 모델(CSV, Creating Shared Value)를 기대하고 있다.

주요 교육 프로그램은 ▲건축설계 프로세스, 실무 설계 과정 등 기초 교과 외에 ▲BIM, VR/AR, 라이노, 그래스호퍼, 3D 프린팅 등 디지털 트윈과 ▲친환경 및 모듈러 건축 관련 프로젝트 수행 실습 교과 등이다.

모집인원은 30명이며 오는 5월 6일까지 정림건축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교육은 5월 27일부터 9월 12일까지 총 15주간 서울시 동작구 시흥대로에 위치한 프레콘빌딩에서 대면교육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매일 8시간씩 주 40시간, 총 600시간 이상의 집중 교육훈련과정으로 수강료는 전액 국비로 지원된다.

정림건축 관계자는 “정림건축 전현직 임직원 다수가 직업 교재 개발 및 강의에 참가해 수강생들에게 건축설계 현장의 목소리와 정림건축의 57년 경험을 생생히 전달하는 것이 JAdU의 최대 강점”이라며 “2027년까지 지속적 수강생 확대와 양질의 교육 품질을 전달, 디지털 시대를 선도할 건축설계 인재를 양성하여 정림건축의 사회적 영향력을 확대하는 것이 사업 목표”라고 강조했다.

한편 정림건축은 오는 2027년까지 3년동안 교육생을 모집,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JAdU’ 1기 과정 후 오는 9월부터 연말까지 2기 과정을 진행하는 등 3년동안 총 9기에 걸쳐 270명의 인재를 배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