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기계설비산업연구원, 김승기 제3대 원장 취임
대한기계설비산업연구원, 김승기 제3대 원장 취임
  • 김현재 기자
  • 승인 2024.04.23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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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연구원 이사장(왼쪽)과 김승기 신임 원장이 어제(22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 소재 기계설비건설회관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 :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조인호 연구원 이사장(왼쪽)과 김승기 신임 원장이 어제(22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 소재 기계설비건설회관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 :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국토일보 김현재 기자] 대한기계설비산업연구원 제3대 원장으로 김승기 전 국회 사무차장이 취임했다.

대한기계설비산업연구원(이사장 조인호)은 어제(22일) 강남구 청담동 소재 기계설비건설회관 대회의실에서 제3대 김승기 원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취임식에는 대한기계설비산업연구원 조인호 이사장(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회장),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강석대 고문, 이상일 고문, 정달홍 명예회장, 박장호 국회사무처 사무차장, 대한기계설비단체총연합회를 비롯한 유관단체 대표 등 기계설비 분야 산·학·연·관 인사 100여 명이 참석해 신임 원장의 출발을 축하했다.

조인호 대한기계설비산업연구원 이사장은 개회사에서 “연구원은 개원 이래 10년 동안 국토교통부 R&D연구기관 선정 등 대외 공신력 확보와 총 103건의 정책적·기술적 연구과제를 수행해 기계설비산업의 유일한 기관으로 자리매김했다”며 “제3대 김승기 원장의 훌륭한 리더십을 바탕으로 우리 연구원이 기계설비산업은 물론 국가 발전을 견인할 수 있도록 연구원들께서는 원장을 중심으로 연구에 더욱 매진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김승기 신임 원장은 취임사를 통해 “제3대 연구원 원장으로서 기계설비산업의 탄소중립을 위한 연구와 정책 지원 강화, 기계설비법 고도화를 위한 연구원 역량 집중, 인재 양성을 위한 기계설비교육원 청사진 제시, 산업계 내·외부간 소통확대와 정책과 제도적 측면에서의 기계설비산업 지원을 통해 기계설비산업 위상의 공고화를 이루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