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리원자력본부, ‘사랑의 울타리’ 후원금 전달
고리원자력본부, ‘사랑의 울타리’ 후원금 전달
  • 조성구 기자
  • 승인 2024.04.22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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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아동 학습환경 개선 목적
‘사랑의 울타리 사업’ 후원금 전달 행사 후 이광훈 고리원자력본부장(앞줄 왼쪽 네 번째)과 김희석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부산지역본부장(앞줄 왼쪽 세 번째)이 관계자들과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랑의 울타리 사업’ 후원금 전달 행사 후 이광훈 고리원자력본부장(앞줄 왼쪽 네 번째)과 김희석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부산지역본부장(앞줄 왼쪽 세 번째)이 관계자들과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국토일보 조성구 기자] 한국수력원자력 고리원자력본부(본부장 이광훈)이 주변 지역 아동들의 학습환경 개선을 위한 ‘사랑의 울타리 사업’ 후원금 5800만 원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부산지역본부(본부장 김희석)에 전달했다.

고리원자력본부는 22일 부산시 기장군 장안읍에 위치한 고리스포츠문화센터 홍보관에서 기장군 관내 지역아동센터 10곳의 센터장과 고리원자력본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사랑의 울타리 사업’ 후원금 전달식을 가졌다.

‘사랑의 울타리 사업’은 저소득가정 및 차상위가정 등 사회적인 관심과 지원이 필요한 소외계층의 아이들이 꿈과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교육·문화생활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날 전달된 후원금은 기장군 지역아동센터 10개소의 교육 프로그램 운영, 야외 문화체험 활동, 학습교재 및 교육용 비품 구입 등에 쓰일 예정이다.

이광훈 고리원자력본부장은 “이번 후원으로 미래 꿈나무들의 건강한 성장환경 조성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고리원자력본부는 지역의 미래인 아이들이 훌륭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게 폭넓은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