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도시공사, 영구임대아파트 정보화 교육
부산도시공사, 영구임대아파트 정보화 교육
  • 부산=한채은 기자
  • 승인 2024.04.19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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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취약계층 대상, 주거복지서비스 향상 목표
공사 영구임대아파트 11개 지구 입주민을 대상으로 정보화 교육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부산도시공사 제공)
공사 영구임대아파트 11개 지구 입주민을 대상으로 정보화 교육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부산도시공사 제공)

[국토일보 한채은 기자] 부산도시공사는 영구임대아파트 11개 지구 입주민을 대상으로 정보화 교육 사업을 시행한다고 19일 밝혔다. 

PC 사용에 익숙하지 않은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전문 강사가 눈높이 맞춤 설명을 통해 기기 사용법 및 인터넷 이해를 강화했다. 

이번 사업은 정보 취약계층의 접근성 향상을 통해 정보격차를 해소하고, 더 나은 주거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주력한다. 

또한 올해 상반기에는 나머지 영구임대아파트에 대한 정보화 교육 사업을 순차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지난 2월 경로당에는 컴퓨터, 책상, 의자와 함께 인터넷 및 무선 와이파이를 지원했다. 

김용학 사장은 “이번 사업으로 온라인 활동에 대한 입주민들의 관심이 증대됐다”며 “앞으로도 정보격차 해소와 다양한 입주민 맞춤형 사업을 통해 감성적인 주거복지를 실현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