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공사, 고객만족도 3년 연속 ‘우수’ 등급
인천공항공사, 고객만족도 3년 연속 ‘우수’ 등급
  • 김현재 기자
  • 승인 2024.04.18 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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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전경.(사진제공 : 인천공항공사)
인천공항 전경.(사진제공 : 인천공항공사)

[국토일보 김현재 기자] 인천공항공사가 공공기관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3년 연속 최고등급을 달성했다.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이학재)는 기획재정부에서 발표한 ‘2023년도 공공기관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최고등급인 ‘우수’ 등급을 받았다고 어제(17일) 밝혔다. 이는 지난 2021년도 평가에서 우수등급 획득 이후 3년 연속으로 달성한 성과다.

기재부는 매년 공공기관의 대국민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국민들을 대상으로 전반적 고객만족, 서비스 품질 등에 대해 묻는 공공기관 만족도 조사를 시행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조사에는 총 183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시행됐으며 평가 대상 공기업 중 ‘우수’등급을 획득한 공기업은 인천공항공사를 포함해 단 2곳이었다.

공사는 코로나 이후 여객 수요를 회복하고 스마트패스, 스마트보안검색 등 첨단 기술을 활용한 서비스를 공항 운영에 도입했다. 또한 새만금 잼버리 대원 특별 출국 지원, 고객경험 글로벌 써밋(ACI Customer Experience Global Summit)의 개최가 긍정적인 평가를 받은 것으로 분석된다.

이학재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은 “3년 연속 대국민 평가에서 인천공항의 노력과 성과를 높이 평가받은 것을 의미 있게 생각한다”며 “올해 공항 운영의 디지털 대전환, 제2여객터미널 확장 사업의 성공적 완수를 통해 여객 1억 명 시대를 맞이하고 국민 여러분의 기대에 부합하는 인천공항이 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