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림, 베트남 최대 건설사 코테콘과 MOU… 해외시장 확충 힘쏟는다
희림, 베트남 최대 건설사 코테콘과 MOU… 해외시장 확충 힘쏟는다
  • 하종숙 기자
  • 승인 2024.04.15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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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림, 베트남 최고 건설사 코테콘·설계업체 PMI와 업무협약… 전략적 협력

양사 추진 다양한 건축·인프라 프로젝트서 글로벌 사업 파트너 활약
희림, 베트남 교두보 해외시장 선점 지속 노력… 역량 결집

희림, 코테콘, PMI 관계자들이 업무협약을 위한 회의를 마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희림, 코테콘, PMI 관계자들이 업무협약을 위한 회의를 마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국토일보 하종숙 기자] 글로벌 건축설계 및 CM·감리업체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이하 희림)가 베트남 최대 건설사와 손잡고 베트남 건설시장은 물론 동남아 시장 확대에 적극 나섰다.

희림은 최근 베트남 최대 건설사인 코테콘(COTECCONS) 및 베트남 설계업체인 PMI와 베트남 및 해외 프로젝트에 대한 전략적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희림과 코테콘은 각 사가 추진하는 다양한 건축, 인프라 프로젝트에서 글로벌 사업 파트너로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희림 관계자는 “베트남 내 최고의 건설사와의 전략적 파트너쉽 구축을 통해 앞으로 베트남을 비롯한 동남아시아 시장에서 건축과 인프라분야에서 상당한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며 “두 회사의 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현재 추진 중인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완수하고, 이를 교두보 삼아 지속적으로 해외시장을 선점해 나가는데 역량을 모으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코테콘은 베트남에 호찌민에 본사를 두고 있는 건설회사로, 베트남 내 최고층 빌딩인 Landmark 81을 비롯 다양한 최고급 프로젝트들을 성공적으로 수행해오고 있으며, 캄보디아, 라오스, 미얀마, 인도네시아 등 동남아시아 각지에 해외법인 및 지사를 확보하고 있다. 현재 빌딩, 도로, 항공, 항만, 에너지, 플랜트 등 다양한 분야의 프로젝트에 사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Unicons, Covestcons 등 7개 이상의 계열사를 보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