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X공사, 중소벤처기업부 창업지원 주관기관 선정
LX공사, 중소벤처기업부 창업지원 주관기관 선정
  • 김현재 기자
  • 승인 2024.04.11 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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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정보 창업기업 투자유치 등 지원
LX한국국토정보공사 전경.(사진제공 : lx공사)
LX한국국토정보공사 전경.(사진제공 : lx공사)

[국토일보 김현재 기자] LX한국국토정보공사(사장 어명소)가 중소벤처기업부 ‘2024년 특화역량 BI 육성 지원사업’ 주관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

‘특화역량 BI 육성 지원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주최하고 한국창업보육협회가 주관하는 공모사업으로 창업보육센터의 독창적 보육프로그램 개발·운영과 입주기업의 성장촉진을 목표로 추진됐다.

이번 특화역량 창업지원 주관기관으로 선정된 LX공사는 공모사업을 통해 확보된 공적자금으로 공간정보 창업기업을 집중 육성·투자할 계획이다.

이에 LX공사는 공개제한 제공 데이터 무상제공, 공간정보아카데미 교육프로그램, 공간융합 빅데이터 플랫폼과 연계한 데이터 상품화, 공간정보 창업기업 투자유치 등을 지원한다.

어명소 LX공사 사장은 “LX공간드림센터가 공간정보 스타트업 성장을 위한 거점이 되길 희망한다”며 “앞으로도 창업 유관기관들과 네트워크를 통해 유망한 창업기업을 지속적으로 발굴·육성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LX공사는 국토교통부와 함께 ‘공간정보 활용 창업 아이디어 공모전’을 매년 개최하고 있으며 공모전에서 선발된 창업기업에 창업보육센터인 ‘LX공간드림센터’ 창업오피스 무상제공 및 판로확보, 투자유치, 특화교육 등 다양한 창업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