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신하우징, ‘덕신EPC’로 사명 변경… 글로벌 시장 확대 힘 쏟는다
덕신하우징, ‘덕신EPC’로 사명 변경… 글로벌 시장 확대 힘 쏟는다
  • 하종숙 기자
  • 승인 2024.04.09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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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신EPC, ‘환경·사람·건설’ 혁신적인 기술로 세계 건축산업 발전 이끌터

2015년 베트남 법인·2022년 미국 법인 이어 튀르키예·필리핀 현지법인 설립 중
업계 최초 튀르키예 건설·건축 자재 및 기술 박람회 참가 등 해외시장 확대 주력

[국토일보 하종숙 기자] (주)덕신하우징이 브랜드 가치 제고와 글로벌 시장 확대를 위해 회사명을 ‘(주)덕신EPC’로 변경하고 글로벌 시장 확대에 적극 나섰다.

(주)덕신EPC는 1980년 1월 3일 덕신상사로 설립, 1990년 (주)덕신철강으로 법인 전환 후, 1995년 덕신철강공업, 2006년 (주)덕신하우징으로 상호 변경 한 이후 18년만이다.

올 3월 21일 제33기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상호를 ‘(주)덕신하우징(DUCKSHIN HOUSING CO., LTD)’에서 ‘(주)덕신EPC(DUKSHIN EPC CO., LTD ‘덕신이피씨’)‘로 변경하는 안건을 의결했다. 또 최영복 대표이사와 유희성 대표이사 2명을 두는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전환했다.

사명 변경에는 사내 공모와 외부 컨설팅 등 오랜 검토 작업 끝에 ‘덕신EPC’로 최종 확정됐다.

(주)덕신EPC는 새 이름에는 ‘환경(Environment), 사람(People), 건설(Construction)’을 혁신적인 기술로 세계 건축 산업 발전을 이끈다는 확장의 의미를 담았다.

덕신EPC 관계자는 “업계 1위인 (주)덕신하우징이 가지고 있던 브랜드 가치 제고와 국내를 넘어 글로벌 시장 확대를 해야 한다는 점을 최우선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덕신EPC는 현재 국내 데크플레이트 시장은 경쟁 포화 상태에 접어들면서 미래 먹거리로 삼고 있는 해외 시장을 적극 공략하고자 상호 변경과 함께 여러 국제 전시회에 참가, 제품을 알리게에 주력하는 한편 기존 거래하고 있는 해외시장 확대 및 신규 해외 고객을 탐색하고 발굴하는데 역량을 모으고 있다.

4월 17일부터 20일까지 튀크키예 이스탄불 TÜYAP 박람회 & 의회 센터에서 열리는 ‘튀르키예 건설·건축 자재 및 기술 박람회(TURKEYBUILD YAPI FUARI İSTANBUL 2024)’를 시작으로 싱가포르·베트남·필리핀·인도네시아 등 해외 건설·건축 전시회에 참가해 덕신EPC 제품을 세계 시장에 알려 영향력을 확대할 예정이다.

(주)덕신EPC의 유희성 대표이사는 "이번 사명변경은 단순히 회사 이름만 변경된 것이 아니라 브랜드 가치 제고와 글로벌 시장 확대를 의미한다“며 “덕신EPC은 혁신적인 건축 자재 기술로 100년을 일굴 글로벌 기업으로 지속성장에 역량을 모으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