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X공간정보연구원, 경제·부동산 전문가 초청 특별강연 개최
LX공간정보연구원, 경제·부동산 전문가 초청 특별강연 개최
  • 김현재 기자
  • 승인 2024.04.01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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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S 공간정보의 미래’ 특별강연 모습.(사진제공 : LX공간정보연구원)
‘GIS 공간정보의 미래’ 특별강연 모습.(사진제공 : LX공간정보연구원)

[국토일보 김현재 기자] LX공간정보연구원(원장 곽희도)은 최근 공간정보연구원 대강당에서 제주대학교 경제학과 정수연 교수를 초청해 ‘GIS 공간정보의 미래’를 주제로 특별강연을 개최했다.

이날 특강에는 공간정보연구원 소속 연구진들과 국토정보교육원 교수진 등 약 100여 명이 참석했다. 정 교수는 한국감정평가학회 회장, 대통령직속 국민통합위원회 민생사기특별위원회 위원을 역임하고 25개국 연합학술단체인 아시아부동산학회 사무총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경제·부동산 분야 전문가다.

특별강연과 간담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 정 교수는 세계 GIS시장에서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는 ESRT사의 ArcGIS와 LX에서 개발한 LX플랫폼을 비유하며 LX플랫폼은 ESRI의 전략을 벤치마킹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사용자 중심의 교육 프로그램 개발, 확산을 위한 사용자 커뮤니티 지원 등 LX가 개발한 ‘LX플랫폼’의 구체적인 발전방향을 제시했다.

곽희도 LX공간정보연구원장은 “높은 초기 인프라 비용으로 인해 사용자 유입이 감소하고 있는 국내 GIS 시장의 확산과 공간정보산업 신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훌륭한 제안”이라며 정 교수의 강의 내용에 힘을 실었다.

한편 LX는 연속지적도와 항공영상의 위치 정합성을 개선한 LX맵을 기반으로 사용자가 무료로 온라인에서 공간분석을 할 수 있는 공간정보플랫폼 ‘LX플랫폼’을 행정망을 중심으로 지난해부터 서비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