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L D&I 한라, ‘안전경영·기술경영’ 박차
HL D&I 한라, ‘안전경영·기술경영’ 박차
  • 이경운 기자
  • 승인 2024.02.22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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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달 ’CEO 안전보건 점검 및 중대재해 근절 결의대회’ 실시
HL D&I 한라, CEO 안전보건 점검 및 중대재해 근절 결의대회 단체사진.
HL D&I 한라, CEO 안전보건 점검 및 중대재해 근절 결의대회 단체사진.

HL D&I 한라(사장 홍석화)는 올해 안전·기술 경영에 집중한다고 22일 밝혔다.

HL D&I 한라는 연초부터 매달 ’CEO 안전보건 점검 및 중대재해 근절 결의대회’를 실시하며 안전 경영에 앞장서고 있다.

지난 17일 HL D&I 한라는 안성 일죽 물류센터 현장에서 ‘CEO 안전보건 점검 및 중대재해 근절 결의대회’ 실시했다.

이날 안전 점검은 HL D&I 한라 홍석화 사장 및 임직원, 협력업체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주요 위험구역, 재해위험공정 위주로 현장 관리실태 전반을 점검했다. 그동안 지난해부터 매달 15일을 안전 점검의 날로 정하고, 경영진이 직접 주관하는 특별 안전 점검을 실시해왔다.

이번 행사는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현장을 만들기 위한 CEO 안전경영 의지 전달하고 협력회사와 근로자들의 의견을 청취하여 안전 경영에 반영하고자 매달 실시하고 있다. 아울러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권리 이행상태 확인해 현장 근로자들의 인권 보호에 앞장서고 있다

HL D&I 한라 홍석화 사장은 “현장의 철저한 안전관리를 위해서는 적극적인 소통과 모두의 참여가 중요하다”며 “가장 안전하고 튼튼한 작업환경 제공하고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며 올해도 ‘중대재해 Zero’를 달성하자”고 말했다.

HL D&I 한라는 건설 기술 개발에도 힘쓰고 있다. 지난해 국내 최초로 ‘트윈팬 저소음 렌지후드’를 개발하고 현장 적용을 거쳐 상품화를 진행중이다. HL D&I 한라에서 개발한 ’트윈팬 저소음 렌지후드‘는 독립형 후드의 챔버통(공기저장공간)과 2개의 팬, 배기닥트(통로)를 새롭게 삽입하여 소음 발생과 흡입 성능을 개선시킨 제품이다.

기존 렌지후드는 가스 쿡탑 상부 후드 내에 설치된 팬에 비하여 배출되는 배기닥트가 상대적으로 작아 마찰 소음이 실내로 전달됐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기존의 배기닥트를 1개 더 설치하고, 오히려 팬은 기존 용량에 절반을 줄여 시중의 판매 제품보다 약 10dB 이상 소음을 감소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