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회 대한민국 건설문화大賞] 아름다운환경건설(주)
[제8회 대한민국 건설문화大賞] 아름다운환경건설(주)
  • 선병규 기자
  • 승인 2012.12.20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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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환경공단 이사장賞 환경엔지니어링부문 수상

국내 오염토양 정화시장 개척자
미군반환기지·용산역세권 정화사업수행
환경부 선정 첫 ‘우수환경산업체’ 발탁
 

 이종열 대표이사

국내 최초로 토양정화시장을 개척한 아름다운환경건설(주)·(대표 이종열/esakorea.com)이 ‘2012 대한민국 건설문화대상’에서 ‘한국환경공단 이사장賞(환경엔지니어링 부문)’을 수상했다.

1996년 창립한 아름다운환경건설은 첫해 토양오염도 검사를 시작으로 국내 최초로 토양정화시장에 뛰어든 오염토양 정화 선도기업이다.

이 회사는 설립초기 토양·지하수 정화 및 복원에 관한 외국의 선진 기술을 흡수함과 동시에 지속적인 연구개발(R&D) 투자로 독자 기술을 개발했다.

아름다운환경건설은 그동안 파주지역 반환미군기지 정화사업(LPP)과 국토종단 송유관 정화사업(TKP) 등 굵직한 정화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특히 단군이래 국내 최대 개발사업인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사업 중 오염부지의 정화프로젝트도 수주, 성공적으로 진행중에 있으며, 주한 미군부대 환경사업(FED, CCK 등)에서는 독자적인 영역을 확보하고 있는 중이다.

아름다운환경건설은 미군 정화사업에서 쌓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석면제거 및 처리사업을 국내 민간부분에 적용하고, 휴·폐광산 정화를 위한 광해방지사업과 생태하천복원사업, 대기오염방지를 위한 각종 대기관련 플랜트사업 등으로 사업을 확장중에 있다.

열악한 토양환경시장에서 선도적으로 토양정화기술을 개발하고, 국가주도의 환경기술개발사업에도 적극 참여해 오염토양 정화분야의 혁신적 기술향상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최근에는 환경부가 선정한 ‘2012년 우수환경산업체’로 발탁돼 국내·외 사업진행시 경영컨설팅을 비롯해 각종 세제지원, 해외진출 지원 등을 전폭적으로 받게됐다.

이를 계기로 향후 국내 대형건설사와 함께 쿠웨이트 유전지대 정화사업에 적극 진출할 계획이다.

이종열 아름다운환경건설 대표는 “환경부 등 정부와 공동으로 첨단 토양정화 기술개발에 성공해 국내 다수의 실적 보유와 함께 해외시장 공략에도 적극적으로 눈을 돌리고 있다”면서 “사회와 함께 성장과 번영을 공유하는 세계적인 토탈환경전문기업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