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분야 차세대 로펌 자리매김
지속가능 발전…건설업계 성장 기여
고객가치 향상과 사회공헌 이바지
법무법인 송천(파트너변호사 김혜민)이 제19회 2023 대한민국 건설문화대상 시상식에서 국회 환경노동위원장 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법무법인 송천은 2014년에 설립된 로펌으로 건설전문, 보험전문, 손해배상전문 변호사 등이 활동하고 있다.
송천은 LOYALTY(로열티), TRUST(신뢰), RESPECT(존중), HONOR(명예), COEXISTENCE(공존), COMMITMENT(헌신)을 가치로 내걸고 있다.
▲신뢰와 공감, 공존의 가치를 만드는 로펌 ▲사회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성장에 기여하는 로펌 ▲고객의 가치향상에 기여하는 로펌 ▲사회에 공헌하는 로펌 등을 비전으로 삼고 있다.
법무법인 송천은 소송과 자문을 비롯해 건설·부동산, 기업·금융·자본시장, 보험·손해배상, 국방, 인사·노무·노사관계, 조세·행정, 형사, 가사, 지식재산·엔터테인먼트·미디어·문화, 해상 등 전 분야에 걸쳐 전문적이고 종합적인 법률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송천은 건설 노무, 환경 분야에 특화해 기업 M&A, 영업양도, 주식양도 등 거래에서 노사관계 자문, 기업 일반 노사간 분쟁 자문, 산업재해사고 관련 자문 및 소송, 하도급 관련 자문 및 소송, 임금 소송, 아파트 하자·손해배상 소송(하자, 소음, 진동, 분진 등), 신재생 에너지 기업, 발전사업, 2차 전지사업 자문 등 법률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건설분야에 있어서는 기획/설계, 시공, 유지관리, 철거에 이르는 모든 단계에 투입돼 자문, 소송 등 전문화된 법률서비스로 고객을 지원하고 있다.
법무법인 송천 김혜민 파트너변호사는 “건설분야 전문 법무법인·법조인으로서의 역량과 노하우를 발휘해 건설업계에 질 좋은 법률서비스를 제공하고, 나아가 우리 사회의 구성원 모두가 함께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발전을 목적으로 하는 실질적인 법률서비스를 제공해 공헌하고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앞으로 송천은 ‘지속가능한 발전을 목표’로 성장한다는 계획을 밝혔다. 김 변호사는 “건설분야는 특히 건설과 금융, 기술이 융합한 스마트 건설이 더욱 확장될 것으로 예상된다. 송천은 새로운 세대에 부합하는 로펌”이라고 자신있게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