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대한민국 건설문화대상] 한국지능형교통체계협회
[2023 대한민국 건설문화대상] 한국지능형교통체계협회
  • 이경옥 기자
  • 승인 2023.12.15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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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국토교통위원장 표창]

2026년 ITS 세계총회 국내 유치 성공
ITS산업 글로벌화·신산업 육성 앞장
◇ 회장 김창연<br>
◇ 회장 김창연

한국 ITS, 국제적 인지도 확산·국제 협력의 장 마련
4차 산업혁명기반 ITS 기술발전 선도 역량 집중


한국지능형교통체계협회(회장 김창연)는 2023 제19회 대한민국 건설문화대상 국회 국토교통위원장 표창을 수상했다. 오는 2026년 ITS 세계총회 국내 유치 성공 등 업계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한국지능형교통체계협회는 2026년 ITS 세계총회 유치를 통해 한국 ITS 기술홍보와 국제적 인지도 확산, 첨단 교통기술에 대한 국제 협력의 장을 마련해 우리 기업의 해외 진출을 도모했다. 또 4차 산업혁명기반 ITS 신산업육성 지원을 위한 미래모빌리티 시장 개척을 지원하고 있어 주목받는다.

한국지능형교통체계협회는 ITS 산업과 관련된 민간 부문의 역량을 집결하고, 공공성 강화 및 업계 기술발전 견인차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협회 주요 업무로는 ITS표준화, 제정된 표준의 검·인증, ITS장비성능평가, 신기술 연구개발, 해외 ITS시장개척 및 수출지원, 전문 인력 양성 등이 있다.

무엇보다 산·학·연 협조체계 유지를 통해 ITS 산업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다.

협회의 최근 가장 큰 성과는 2026년 ITS 세계총회 국내 유치 성공이다. 

이를 통해 우리나라가 ITS 강국으로 위상을 떨치는데 일조했다. 2026년 ITS 세계총회를 통해 우리 기업의 해외진출을 지원하는 등 큰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ITS 세계총회는 지능형교통체계(ITS)분야의 세계 최대 전시회이자 학술대회다. 한국에서는 서울(1998년), 부산(2010)에 이어 세 번째로 2026년 강릉시가 세계총회 유치에 성공했다. 아·태 지역에서는 ITS 사무국이 있는 일본에 이어 대한민국이 세 번째 개최하는 유일한 국가다.

협회는 민간기술개발 지원도 강화하고 있다. 이를 위해 영상 분석센터를 2021년 개소해 운영하고 있다. 표준개발 및 활용, 기술컨설팅, 기술동향자료 등을 통해 민간지원 부문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국토교통부 ITS업계 간담회도 개최하고 있다. 기업규모별 산업 활성화, 법/제도화, 신기술 도입 등의 의견을 수렴해 개선방안을 도출하는 과정을 거친다.

교육사업도 강화하고 있다. 

한국지능형교통체계협회는 600여개사와 협약을 맺고 약 6,000여명의 재직자를 교육하는 등 ITS분야 인재양성에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국내 유일의 ITS 전문교육기관으로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4차 산업혁명기반 ITS 신산업육성 지원에도 적극 나선다. 자율협력주행 등 미래 모빌리티 시장 개척 지원에도 주력하고 있다. 

미래 유망기술 발굴 및 연구 기술의 사업화 연계를 지원하고, ITS 관련 정책연구를 통해 ITS 분야의 대표전문기관으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한다는 목표다. 

김창연 한국지능형교통체계협회장은 “ITS산업은 AI, 자율차 등의 기술혁신, 포스트 코로나, 전쟁 등에 따른 급변하는 시대를 살고 있다. 우리나라가 세계 ITS 시장을 선도해 나가기 위해서는 다양한 분야와 기술간 벽을 허물고 정부, 협회, 회원사 등 모두의 노력과 힘을 집중시켜야 할 때다. ITS Korea는 정부와 민간 간 교량 역할로 상생협력을 위해 노력할 것이며 업계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