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세교 파라곤 1순위 최고 61.29대 1
오산세교 파라곤 1순위 최고 61.29대 1
  • 이경옥 기자
  • 승인 2023.12.06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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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순위 평균 8.35대 1 기록

오산 세교3지구 신규택지 후보지 지정 수혜단지로 꼽혀

분양가상한제 적용으로 합리적인 분양가

[국토일보 이경옥 기자] 오산세교2지구에서 분양된 ‘오산세교 파라곤’이 최고 경쟁률 61.29대 1를 기록했다.

5일 청약홈에 따르면 경기도 오산시 궐동 세교2지구 ‘오산세교 파라곤’이 1순위 청약첩수 결과 특별공급을 제외한 554가구 모집에 4,628명이 신청해 평균 경쟁률 8.35대 1을 기록했다. 최고 경쟁률은 전용 84A타입으로 기타경기 지역에서 61.29대 1을 기록했다.

해당지역, 기타경기, 기타지역 포함한 전용면적별로는 ▲68㎡ 11.18대 1 ▲84㎡A 14.12대 1 ▲84㎡B 4.08대 1 등을 기록했다.

최근 고금리와 분양가 상승에 따른 부동산 경기가 위축되고 있는 가운데 이 같은 결과는 분양가상한제 적용 아파트로 주변 시세 대비 저렴한 분양가와 11월에 정부가 발표한 오산세교3지구 신규택지 지정에 따른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오산세교 파라곤’은 동양건설산업의 가족사인 라인건설은 경기도 오산시 궐동 세교2지구의 최중심인 A3블록에 분양하는 단지다. 지하 2층~지상 25층, 13개동, 총 1,068가구로 지어진다. 선호도 높은 전용면적 68㎡(217가구), 84㎡A(428가구), 84㎡B(423가구) 등 중소형으로 구성된다.

단지가 위치한 오산세교2지구는 이번에 발표된 오산세교3지구와 함께 R&D, 업무 등 반도체산업 지원기능을 강화될 전망이다.

‘오산세교 파라곤’은 오산 세교2지구의 학교, 교통, 녹지, 편의시설 등 풍부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유·초·중·고등학교 예정부지가 단지와 인접해 있어서 도보로 이용 가능하고, 세교2지구 개발 완료 시에 인근 상업지 내 학원가도 형성될 전망이다.

교통 환경으로는 지하철1호선 오산대역과 오산역(급행) 이용이 용이하고, 경부고속도로,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수도권 1호선 등으로 광역 이동이 용이한 사통팔달 교통망이 구축돼 있다. GTX-C, 오산~동탄~기흥을 연결하는 분당선 연장, 동탄 트램, 오산~용인고속도로 등도 추진 중에 있어 앞으로 교통환경은 더욱 좋아질 전망이다.

권역 내 일반상업지역을 도보로 이용 가능하고, 오산시 도심도 차량으로 10분대 이동 가능해서 대형마트, 극장, 대형병원 등 편의시설 이용도 용이하다. 근린공원과 34만㎡ 규모의 대규모 물향기 수목원도 단지와 가까이에 있어 주거 환경도 쾌적하다.

대규모 도시개발, 산업단지 등이 계획되어 있어 미래가치도 높다. 사업지 인근으로 운암뜰 AI시티 및 지곶일반산단 조성이 계획돼 있다. 또 삼성전자가 300조원을 투자해 경기 용인시에 조성하기로 한 세계 최대 규모의 삼성전자 반도체 클러스터가 사업지 반경 약 14Km 거리에 위치해 그에 대한 수혜도 예상된다.

파라곤만의 특화설계도 기대된다. 채광 및 일조권이 우수한 남향위주 판상형 설계로 지어지며, 3면 발코니(84㎡ 타입), 6.2M 광폭거실(일부타입) 등 와이드 공간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다. 커뮤니티시설로는 피트니스센터와 G.X룸, 골프연습장과 탁구장, 키즈클럽, 작은도서관, 어린이집, 독서실 등이 들어설 예정이며 스트리트형 단지 내 상가 설계로 다양한 편익시설 입점이 기대되고 있다.

‘오산세교 파라곤’은 14일 당첨자 발표, 정당계약은 26~29일까지 4일간 진행될 예정이다.

주택전시관은 경기도 오산시 세교동에 위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