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광구 대륙붕 탐사 재추진?…석유공사, "공식 내부 목표 불과"
7광구 대륙붕 탐사 재추진?…석유공사, "공식 내부 목표 불과"
  • 조성구 기자
  • 승인 2023.11.29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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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일부 보도 "사실과 달라…탐사추진 한일 양국간 합의 및 조광권자 지정 선행 필요"
한국석유공사 본사 전경.
한국석유공사 본사 전경.

[국토일보 조성구 기자] 한국석유공사가 29일 '한일 공동개발구역(JDZ)에서 해저유전 개발을 위한 물리탐사가 22년 만에 재추진된다'는 일부 보도에 대해 "사실과 다르다"는 공식 입장을 밝혔다. 

석유공사는 해당 보도에 언급된 "내년 JDZ에서 해저 1,500km2 규모의 3차원 물리탐사 공동추진은 석유공사의 내부 목표에 불과하며, 탐사추진을 위해서는 한일 양국간 합의, 일본 측의 조광권자 지정 등이 선행돼야 한다"고 설명했다.

또 "공사가 7광구 탐사 계획, 시추 계획 등을 포함한 로드맵을 기재부 등에 제출했다는 보도도 사실이 아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