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의회 드론재난안전감시단 연구회···활동 마무리 최종보고회 개최
의정부시의회 드론재난안전감시단 연구회···활동 마무리 최종보고회 개최
  • 김경현 기자
  • 승인 2023.11.09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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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 매뉴얼 및 조례 제정 기반 마련···시에 맞춤형 드론안전시스템 제안
경기 의정부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스마트도시구축을 돕는 드론 재난안전감시단 연구회’가 지난 8일 최종보고회를 열고, 활동을 마무리했다. (사진=의정부시의회)
경기 의정부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스마트도시구축을 돕는 드론 재난안전감시단 연구회’가 지난 8일 최종보고회를 열고, 활동을 마무리했다. (사진=의정부시의회)

[국토일보 김경현 기자] 경기 의정부시의회(의장 최정희) 의원연구단체 ‘스마트도시구축을 돕는 드론 재난안전감시단 연구회(대표의원 권안나)’가 지난 8일, 활동을 마무리하는 최종보고회를 열었다. 
 
이번 최종보고회는 연구단체 소속 권안나·오범구 의원과 집행부 관계 부서 공무원, 협회 및 연구용역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드론 기술을 활용한 재난 상황에서의 감시와 대응 체계에 대한 연구 결과를 발표하는 등 드론을 통한 재난 관리의 기대와 가능성을 공유했다.

이 연구회는 환경, 산림, 안전, 교통 등 모든 분야에서 통합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재난 예방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드론재난안전감시단’의 역할을 강조하면서, 운영 매뉴얼 및 조례 제정에 대한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건축물, 산림 등 접근이 어려운 현장의 실증분석을 바탕으로, 위험 요인에 대한 정보를 실시간 수집 및 모니터링 하는 의정부시 맞춤형 드론안전시스템을 제안했다.

연구회 소속 의원들은 “이번 연구 결과는 재난 상황에서 드론 기술이 어떻게 실질적으로 활용될 수 있는지 보여주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며 “의정부시가 안전한 도시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향후 효율적인 재난 대응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