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도시공사, 제22회 대한민국 안전대상···‘행정안전부 장관상’ 수상
양주도시공사, 제22회 대한민국 안전대상···‘행정안전부 장관상’ 수상
  • 김경현 기자
  • 승인 2023.11.09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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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흥규 양주도시공사 사장 “이번 수상은 시민 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삼은 결실···앞으로도 지역 안전 문화 발전과 선진화에 기여할 것”
경기 양주도시공사(옥정호수스포츠센터)가 22회 대한민국 안전대상 시상식에서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사진=양주시청)
경기 양주도시공사(옥정호수스포츠센터)가 22회 대한민국 안전대상 시상식에서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사진=양주시청)

제22회 대한민국 안전대상 시상식에서 경기 양주시 옥정호수스포츠센터(양주도시공사)가 우수기업상 공공서비스분야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안전대상은 국민의 생명과 재산보호에 앞장선 우수기업과 공로자를 선정해 매년 시상하는 국내 안전분야 최고 권위의 상으로, 소방청이 주최하고 한국안전인증원과 한국소방산업기술원, 한국소방안전원이 주관하고 있다.

9일 양주도시공사에 따르면 공사는 ‘안전 실천 및 사회적 가치 내재화’라는 전략목표를 세우고 이를 달성하기 위해 안전보건경영시스템(ISO45001) 및 환경경영시스템(ISO14001) 인증을 획득했으며, 옥정호수스포츠센터에서는 방화문 수신기 연동 자동 개폐 장치 설치, 옥상 피난시설 등을 갖춤으로써 시민들이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또한 관할 소방서와 협력해 직원·시민들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훈련을 통해 실제 심정지 환자를 구조하는 등 안전과 관련한 구체적이고 체계적인 활동을 추진해, 2022년에 체육시설 안전경영인증(KSPO45001) 및 2023년 우수소방대상물에 주어지는 공간안전인증을 받았다. 

이흥규 양주도시공사 사장은 “이번 대한민국 안전대상 수상은 시민 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삼은 공사 재난안전관리 역량의 결실로, 앞으로도 지역 안전 문화 발전과 선진화에 기여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