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고 싶은 도시, 온나 부산 '2023 부산도시재생박람회' 개최
살고 싶은 도시, 온나 부산 '2023 부산도시재생박람회' 개최
  • 부산=한채은 기자
  • 승인 2023.11.09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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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리스타 컨설팅 등 다양한 시민 문화 체험행사도 만나볼 수 있어
▲행사장 조감도.(부산시 제공)
▲행사장 조감도.(부산시 제공)

[국토일보 한채은 기자] 부산시는 내일부터 11일까지 양일간 부산시민공원 다솜마당 일원에서 '2023년 부산도시재생박람회'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부산시가 주최하고, 부산도시공사가 주관하는 이번 부산도시재생박람회는 2017년 전국에서 가장 먼저 개최해 올해로 일곱 번째를 맞이한다.

부산시와 16개 구·군을 비롯해 도시재생 마을공동체, 유관기관 등이 함께 ‘살고 싶은 도시, 온나 부산’이라는 주제로 부산만의 차별성 있는 균형발전과 도시재생의 브랜드화 등을 제시할 예정이다.

행사는 ▲세미나 및 포럼 ▲101개의 홍보·체험부스와 프리마켓 운영 ▲부산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외부전시전은 물론, 그 외 ▲바리스타 컨설팅 ▲어반스케치 드로잉 ▲어린이 피크닉 존 등 시민 문화 체험행사도 다채롭게 진행될 예정이다.

도시재생에 대한 전문적인 식견을 넓힐 수 있는 다채로운 강연과 세미나로는 '스마트 플랫폼 도시(성균관대 김도년 교수)', '도시재생 10년, 지속가능을 위한 사후관리(국토연구원 박정은 박사)'의 특별강연을 비롯해, 한국도시설계학회 주관의 전문가 포럼, 학술대회, 도시재생 위크 등이 각각 진행될 예정이다.

그 외 바리스타 컨설팅, 마을영화 상영, 도시재생 골든벨 등 야외 행사와 부산시 소통 캐릭터 부기와 함께하는 도시재생 포토존, 부산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외부전시전도 구성된다.

또한, 각종 시민 문화 체험 행사(어반스케치 드로잉, 도시재생 인생네컷, MBTI 검사로 도시재생 역할 찾기, 퍼스널 컬러 검사로 인생장소 찾기, 도시재생 페이스페인팅, 그 외 구군 체험행사) 구성으로 도시재생에 대한 시민 공감대 형성 및 참여 기회를 확대할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주민 스스로가 정책의 방향을 모색하는 참여와 교류의 장인 이번 부산도시재생박람회에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아울러, “도시재생 분야와 '15분 도시 정책'과 연계해 시너지 효과를 발휘함으로써 부산을 다시 태어나도 살고 싶은 도시로 만들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