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도시공사, 프롭테크 기술 활용... 민·관 기술정보 교류 회의 시행
부산도시공사, 프롭테크 기술 활용... 민·관 기술정보 교류 회의 시행
  • 부산=한채은 기자
  • 승인 2023.11.01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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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롭테크 기술의 업무 접목을 통한 업무 프로세스 효율성 제고를 목표
부산도시공사 전경.
부산도시공사 전경.

[국토일보 한채은 기자] 부산도시공사은 지난달 27일 프롭테크 기술 활용을 위해 '주택부문 프롭테크 기술정보 교류 회의'를 시행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프롭테크 관련 민·관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지난 2021년 업무협약을 체결한 한국프롭테크포럼과 부동산 분석 프로그램인 리치고(Richgo) 개발사인 ㈜데이터노우즈가 참석했다.

주요 회의내용은 4차 산업혁명의 주요 기술인 프롭테크 관련 기술정보 교류와 Richgo를 비롯한 프롭테크 기술을 업무 추진에 접목하기 위한 방안 논의 등이다.

프롭테크란 부동산(Property)과 기술(Technology)의 합성어로, 부동산업과 기술업을 결합한 인공지능, 빅데이터 등 새로운 형태의 혁신산업 분야의 기술이다. 인공지능을 활용한 수지분석, 빅데이터를 활용한 수요분석 등으로 업무에 실용적으로 접목이 가능해 도입 시 업무 프로세스 개선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부산도시공사 김용학 사장은 “프롭테크 기술 관련 민·관 교류를 통해 산업혁명으로 급변하는 시장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디지털뉴딜을 통해 조직역량을 강화하는 등 지역사회 프롭테크 시장 발전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