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일보 한채은 기자] 한국국토정보공사(이하 LX) 부산울산 지적재조사추진단은 혈액수급 안정화에 기여하고자 생명 나눔 헌혈에 동참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명절 및 연휴기간으로 혈액 수급이 어려울 것으로 예상돼 헌혈 참여를 독려하고자 추진됐다.

이강선 지적재조사추진단장은 “잠깐의 시간으로 생명을 살릴 수 있는 것이 헌혈이다”며 “앞으로도 ESG경영가치 실현의 일환으로 지속적인 헌혈 활동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