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토일보 김현재 기자] LX광주전남지역본부 지적재조사추진단은 어제(3일) 전남 영광군 ‘가마미해수욕장 썸머페스티벌’ 지역축제 환경보호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LX광주전남지역본부 직원들은 쾌적한 지역환경과 지역관광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한 환경정화 사회공헌활동을 펼쳤다.
장대영 추진단장은 “LX 광주전남지역본부는 전국 지적재조사사업의 25%에 달하는 사업량을 추진하고 있는 본부로,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으로 공공기관의 역할에 있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LX형 ESG 경영 비전인 ‘국토정보로 미래를 On하고, 사회를 溫한다’를 실천하기 위해 사회공헌 및 지역축제의 환경보호 캠페인 활동을 꾸준히 전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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