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희룡 장관, “태풍 난마돌 선제적 대응”
원희룡 장관, “태풍 난마돌 선제적 대응”
  • 국토일보
  • 승인 2022.09.19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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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재 국토교통부 제1차관이 어제(18일) 태풍'난마돌' 대처상황 점검 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 : 국토부)
이원재 국토교통부 제1차관이 어제(18일) 태풍'난마돌' 대처상황 점검 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 : 국토부)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태풍‘난마돌’이 우리나라 직접 영향권에 들어감에 따라 각 관계기관에 대응책 마련을 지시했다.

원 장관은 “이번 태풍 ‘난마돌’은 이동경로 상 우리나라에 근접해 통과할 것으로 예상되며 동해안과 남해안을 중심으로 매우 강한 바람과 호우로 인한 큰 피해가 우려되는 만큼 도로·철도·공항 등 시설물의 사전 방재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을 주문했다.

이에 따라 국토부는 어제(18일) 세종 국가교통센터에서 이원재 제1차관 주재로 부산지방국토관리청 등 3개 지방청, 한국도로공사 등 3개 산하기관 등이 참여하는 ‘태풍 난마돌 대처상황 점검회의’를 열어 도로·철도·항공 등 분야별로 태풍의 영향력 대비 기간시설들의 대응 능력, 현장 비상대응 체계는 물론 사전 조치사항 등 대처계획을 점검했다.

이원재 제1차관은 “태풍 피해 최소화는 물론이고 우리나라가 태풍 영향권에서 완전히 벗어날 때까지 국토교통부와 산하기관 관계자 전원은 최고의 긴장을 유지한 채 총력 대응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