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입주 가능한 선시공·후분양 아파트 공공지원 민간임대 ‘동인천역 파크 푸르지오’ 6일부터 본격 청약
바로 입주 가능한 선시공·후분양 아파트 공공지원 민간임대 ‘동인천역 파크 푸르지오’ 6일부터 본격 청약
  • 이경옥 기자
  • 승인 2022.09.05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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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인천역 파크 푸르지오 조감도

최근 주거 불안정성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바로 입주가 가능한 선시공·후분양 아파트가 눈길을 끌고 있다.

일반 아파트 분양의 경우 건설업체들이 청약 후 계약이 끝나면 착공에 들어가면서 입주 시 완공 지연 등의 문제가 발생하기도 한다. 하지만, 선시공·후분양 단지의 경우 시공 후 분양에 들어가기 때문에 완공 일정 변동에 대한 부담이 없고, 분양 후 입주 시까지 걸리는 기간이 짧은 것이 장점이다.

업계 관계자는 “선시공·후분양 아파트의 경우 상품과 주변 환경을 직접 눈으로 확인해 선택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라고 말했다.

이런 가운데 선시공·후분양 단지로 지어지는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동인천역 파크 푸르지오가 주택전시관을 열고 본격적인 공급에 나섰다.

인천광역시 동구 송림동 일대에 대우건설이 시공 중인 동인천역 파크 푸르지오는 지하 4층~지상 48층 2,562가구 규모의 대단지 아파트로 들어서며, 이중 전용면적 21㎡~84㎡ 2,005가구가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분양 물량이다.

단지는 오는 9월 6일과 7일 이틀간 청약접수를 받는다. 당첨자는 13일 발표되며 계약은 10월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진행된다.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은 만 19세 이상 무주택 세대구성원이면 청약통장 유무와 관계없이 청약 신청이 가능하고, 지역 제한 및 재당첨 제한도 없다.

입주 후 최대 8년 동안 이사 걱정 없이 안정적인 거주가 가능하며, 임대료 상승률도 연 5% 이하로 제한돼 있다. 취득세, 보유세 납부 부담 없고, 연말정산 세액공제 또한 가능하다.

동인천역 파크 푸르지오는 지하철 1호선 동인천역(특급/급행열차)이 도보로 약 5분 거리에 위치한 역세권 단지이며, 급행 이용 시 서울 용산역까지 40분 대에 도달이 가능하다.

구로·종로·서울역 등지로 환승 없이 한 번에 이동할 수 있다. 인근에 GTX-B노선과 부평연안부두선(트램) 사업도 추진되고 있어 교통은 더욱 좋아질 전망이다.

인천대로, 경인고속도로, 수도권제2외곽순환고속도로 등 광역교통망으로의 접근성도 뛰어나 차량으로 인천지역뿐 아니라 서울·수도권 지역으로의 이동이 편리하다.

교통호재도 이어진다. 가까운 부평역에는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B노선)의 정차가 예정돼 있으며, 목표대로 2030년 GTX-B노선이 개통되면 인천에서 서울까지 현재 1시간 이상 걸리는 교통시간을 20분대로 단축시킬 수 있다.

부평역에서 연안부두까지 19km를 잇는 부평연안부두선(트램) 사업도 연내 예비타당성조사가 추진되고 있다.

동인천역 파크 푸르지오는 바로 앞에 송림초와 병설유치원이 위치해 있다. 이 외에도 동산중, 동산고, 안일여고 등 다양한 중·고교가 반경 1km 이내에 있다. 송현근린공원, 화도진공원, 자유공원, 배다리공원(예정) 등을 걸어서 갈 수 있고 수봉산도 가까워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이 가능하다. 무엇보다 일부 가구의 경우 확 트인 바다 조망이 가능하다.

생활 인프라도 풍부하다. 송현시장, 중앙시장, 현대시장 등 전통시장이 인근에 있고, 홈플러스, 이마트, 이마트트레이더스 등 대형마트는 차량으로 10분 이내면 이용할 수 있다. 동인천길병원, 인하대부속병원, 인천백병원 등 의료시설도 인접해 있다.

동인천역 파크 푸르지오 주택전시관은 인천광역시 서구 가정동에 마련되며, 선시공 후분양 단지로 분양 받은 뒤 바로 입주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