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엠엑스, 롯데건설 ‘제2회 기술혁신공모전’ 은상 수상
씨엠엑스, 롯데건설 ‘제2회 기술혁신공모전’ 은상 수상
  • 이경옥 기자
  • 승인 2022.07.08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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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검측 협업 기술 콘업 건설DX (디지털전환) 지원

씨엠엑스가 2022년 제2회 롯데건설 기술혁신 공모전에서 은상을 수상했다.
이기상 씨엠엑스 대표이사가 콘업에 대한 발표를 하고 있는 모습.

[국토일보 이경옥 기자] (주)씨엠엑스(대표이사 이기상)는 롯데건설 제2회 기술혁신 공모전에서 공사현장 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 지원 건설협업 플랫폼 콘업으로 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 부문 은상을 수상했다.

롯데건설은 최근 르엘캐슬 갤러리에서 ‘제2회 기술혁신 공모전’ 시상식을 열고 7개 우수기술을 선정했다. 이날 시상식은 롯데건설 김금용 기술연구원장, 박은병 외주구매본부장을 비롯해 각 기업 수상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공모전은 ▲친환경/신재생 에너지 ▲품질/안전 향상 ▲원가절감 ▲DT(Digital Transformation, 디지털전환)/OSC(Off-Site Construction, 탈현장 건설방식) 총 4개 분야를 대상으로 했다.

씨엠엑스 이기상 대표이사는 “건설공사에 수반되는 설계도서, 여기서 도(圖)는 설계도면이다. 도(圖)는 CAD에서 BIM으로 발전 중이다. 서(書)는 시방서와 검측서와 같은 공사서류다. 문제는 서류작성 방식이 30년전이나 지금이나 하드카피 수기식이라는 것이다. 콘업은 이 문제를 디지털 전자문서로 해결하자는 것이다”라고 밝혔다.

국내 최초 개발된 Saas형 공사 협업플랫폼인 콘업의 특징은 시공자, 감리자 검측서 및 콘크리트타설계획서, 공사일지, 안전관리 서류 협업, 공사사진, 동영상 실시간 업로드 기능을 들 수 있다. 콘업은 수기식 검측체크리스트의 전자문서화를 성공적으로 구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씨엠엑스는 건설과 건축물 유지관리 통합 플랫폼 전문회사로 성장을 꿈꾸고 있다. 구체적으로 내년 하반기 건축물 생애주기(PLM) 유지관리 앱 ‘펀치리스트’를 출시를 계획하고 있다. 롯데건설 주택, 건축 6개 현장에서 POC(기술검증)를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