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스텔 주택 수 산정 제외추진… 주거형 오피스텔 관심급증
오피스텔 주택 수 산정 제외추진… 주거형 오피스텔 관심급증
  • 이경운 기자
  • 승인 2022.06.27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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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명지국제도시 '빌리브 명지 듀클래스' 선착순 분양에 수요자 이목집중
빌리브 명지 듀클래스 투시도.
빌리브 명지 듀클래스 투시도.

지난해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으나, 올 초 다소 위축된 분위기를 이어갔던 주거형 오피스텔 시장이 다시금 인기를 높일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핵심은 역시 새정부 출범에 따른 기대감이다.

사실 주거형 오피스텔 시장의 상승 분위기는 지난 4월부터 감지됐다. 대통령직인수위원회(이하 인수위)가 주거형 오피스텔을 주택 수에서 제외하는 방안을 추진하는 것으로 알려졌기 때문이다.

실제 인수위는 지난 4월 세제부담을 줄이고 전월세 물량이 대량으로 출회되게 하기 위해 작은 평수의 빌라, 다세대주택 등의 소형주택을 주택 수 합산에서 빼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알린 바 있다. 이때 주거형 오피스텔 역시 낮은 전용률로 주택 수에서 제외될 것이라는 의견이 나오면서 주거형 오피스텔 시장은 다시금 활기를 띨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졌다.

한 업계관계자는 "이러한 상황 속에서 새 정부가 본격적으로 출범한 것인데, 새 정부는 출범과 동시에 부동산 규제 완화를 잇따라 시행하겠다고 밝히면서 주거형 오피스텔 시장의 활기 기대감도 확신으로 바뀌는 분위기"라며 "이에 시장에서는 알짜 주거형 오피스텔을 찾아나서는 수요자들의 움직임이 벌써부터 나타나고 있을 정도"라고 말했다.

또 다른 업계관계자는 "알려진 대로 주거형 오피스텔이 주택수 산정에서 빠지게 되면, 취득세 계산 시 포함되지 않고 대출 부분에서도 크게 여건이 좋아지게 될 것"이라며 "이에 연초부터 한동안 주춤해졌던 주거형 오피스텔은 관심이 다시금 커지고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그런 가운데 부산 명지국제신도시에서는 선착순 분양을 진행 중인 신세계건설의 '빌리브 명지 듀클래스'가 이와 같은 기대감으로 연일 관심을 높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눈길을 끈다.

빌리브 명지 듀클래스는 부산시 강서구 명지동 3605-1, 2, 5, 6번지 일원에 지하 3층~지상 20층, 총 1,083실 규모로 조성되는 대단지 주거형 오피스텔이다. 전 실은 수요자들의 선호도 높은 전용면적 84㎡ 단일타입으로 구성된다.

단지는 서부산권의 핵심주거지로 불리는 명지국제신도시에서도 핵심 입지에 조성돼 완성된 신도시 인프라를 모두 누릴 수 있는 뛰어난 정주여건을 갖춘 것이 장점이다.

특히 낙동강과 남해바다가 인접한 수변 인근 단지로 조성돼 남해 바다 조망이 가능하고(실별 상이), 주변에는 명지동 근린공원, 해오라기공원, 명지제1공원 등도 자리하고 있어 오션뷰, 가든뷰, 파크뷰, 시티뷰 등 단지 내에서 다양한 자연 조망이 가능하다(실별 상이).

교육 환경도 좋다. 명원초, 경일중이 단지 인근에 위치해 있고 오션시티 내 학원가도 인접해 있다. 또한 중심상업지역 내 각종 인프라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고 스타필드 시티 명지, 이마트 트레이더스, 롯데시네마 등 풍부한 문화편의시설 인프라도 누릴 수 있다.

또한 단지는 라이프 스타일 주거브랜드 빌리브의 트렌디한 설계가 적용돼 주거쾌적성을 높일 예정이다. 타입별로 4베이 판상형, 2면 개방 타워형 평면설계를 도입하고 천장고를 2.5m로 높여 개방감을 높이고 공간감을 극대화했으며, 대형 드레스룸, 워크인 현관창고, 팬트리 등 넉넉한 수납공간을 제공해 공간활용성도 확대했다.

대규모 단지에 걸맞은 다양한 조경설계도 선보인다. 특히 유러피안 라이프스타일 가든의 조경을 도입해 눈길을 끈다. 단지 내부를 가로지르는 대왕참나무, 가시나무, 튤립나무, 중국단풍나무 등으로 꾸며진 아름다운 4개의 가로수길이 조성되며, 4개 단지의 중앙부에는 넓은 잔디밭 및 휴게공간과 2개의 물빛산책로로 구성돼 단지 전체를 하나로 모으는 중정이 마련된다.

빌리브 명지 듀클래스의 견본주택은 부산시 강서구 명지동 일대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