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소득자 상가투자 선호… '청량리역 한양수자인 아트포레스트' 관심
고소득자 상가투자 선호… '청량리역 한양수자인 아트포레스트' 관심
  • 이경운 기자
  • 승인 2022.05.20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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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량리역 한양수자인 아트포레스트 투시도.
청량리역 한양수자인 아트포레스트 투시도.

각종 금융권 리포트에서 고소득자의 '상업시설' 투자가 트렌드인 것으로 나타났다.

하나금융그룹이 올 4월 발표한 '2022 코리안 웰스 리포트'에 따르면 고소득자의 2021년 말 상업용 부동산 보유 비중은 38%로 1년 전보다 4%p 늘었다. 투자 목적의 주택구매 비중(9%)을 4배 이상 웃돈다.

KB금융지주 경영연구소에서도 상업시설 선호 현상이 뚜렷했다. 올 2월 KB 자산관리전문가(PB) 대상 온라인 설문결과를 분석한 '2022 KB부동산 보고서' 발표에 따르면 PB에 돈 관리를 맡긴 자산가들이 선호하는 부동산 투자처로 상업시설이 38%에 달해 처음으로 재건축 아파트, 일반 아파트(각 20%)를 제치고 1위를 기록했다.

이런 가운데, 이달 (주)한양이 서울 강북의 핵심 상권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청량리에 대규모 상업시설 '청량리역 한양수자인 아트포레스트'를 분양할 예정이라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동대문구 용두동 일대에 들어서는 청량리역 한양수자인 아트포레스트는 총 219실 규모로, 전체 전용면적 약 1만 2,993㎡(약 4,000평), 연면적 3만 344㎡(약 1만평)의 대규모 상업시설이다.

청량리역 한양수자인 아트포레스트는 청량리 스카이라인의 상권을 완성하는 클라이막스가 될 전망이다. 특히 답십리로는 향후 왕복 2차선에서 왕복 8차선으로 도로가 확장돼 대로변 메인 상권으로 거듭나게 된다.

청량리역 한양수자인 아트포레스트 바로 앞에는 청량리역 일대 최대 규모인 약 3,400㎡(약 1천평) 크기의 공원이 신설될 예정이다. 이 공원은 스카이라인 가운데 위치해 청량리의 대표적인 힐링 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내부 공간에는 세계적인 아티스트 카미유 왈랄라의 작품을 활용한 아트 라운지 5개소를 마련해 활력을 불어 넣고, 이를 통해 SNS에서 이슈화 되는 '핫 플레이스'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청량리역 한양수자인 아트포레스트 홍보관은 서울 중구 왕십리로 일대에 마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