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주택에 분양권 전매 가능 '힐스테이트 창원 센트럴' 관심
비주택에 분양권 전매 가능 '힐스테이트 창원 센트럴' 관심
  • 이경운 기자
  • 승인 2022.05.20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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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뚜렷한 신규분양 없어… 분양 중인 단지로 눈길 돌려야
힐스테이트 창원 센트럴 조감도.
힐스테이트 창원 센트럴 조감도.

새 정부가 출범과 동시에 다주택자 규제 완화 카드를 꺼내며 시장의 불쏘시개 역할을 자처했지만, 창원특례시에서는 투자자들의 입지가 좀처럼 확대되지 않을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하반기까지 아파트 신규 분양 예정 물량이 현저히 적기 때문이다.

현재 창원특례시의 주요 지역에 공급되는 아파트의 경우 부동산 규제가 적용돼 분양권 전매가 자유롭지 못한 만큼 투자자라면 수익형 부동산으로 눈을 돌려야 하지만, 정작 이 가운데 오피스텔의 분양 예정 물량은 아예 전무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건축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분양가격 상승까지 대두되며 재개발 및 재건축 등 정비사업단지들이 저마다 분양 시기 저울질에 나선 가운데 투자를 염두에 둔 이들이라면 분양 중인 마지막 남은 물량을 선점하는게 더 나은 투자의 선택이 될 것이란 분위기가 팽배해지고 있다.

시간이 갈수록 상승된 분양가격이 반영된 상품이 시장에 나올 것이 자명한 데다 분양 시기가 미뤄질수록 신규 분양 물량을 선점하기 위한 경쟁마저 치열해져 자칫하면, 투자의 기회 조차 잃어버릴 수 있기 때문이다.

실제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이달 17일 기준 창원특례시의 올해 하반기(7~12월)까지의 분양 예정 물량은 5,436세대, 오피스텔 분양 예정 물량은 없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는 민간임대단지 1곳을 포함해 건축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분양 가격 상승이라는 직격탄을 맞게 될 재개발 및 재건축 등 정비사업단지가 주를 이뤘다.

이는 쉽게 말해 올해 하반기에는 더더욱 부동산 투자로 노려볼만한 상품 자체가 없다는 얘기다. 부동산 관계자는 "관점을 다시 보면 이미 시장에 분양 중인 상품의 경우 향후 시장에 나올 상품보다는 가격이 합리적일 것이며, 투자 경쟁 역시 적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현재 시장에 공급되는 단지를 한 번쯤 다시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그렇다면 지금, 창원특례시에서 주목해볼 부동산은 어디일까. 많은 지역 내 부동산 전문가들은 현대엔지니어링이 성산구 상남동 일원에 공급하는 생활숙박시설(레지던스) '힐스테이트 창원 센트럴'을 손꼽고 있다.

'힐스테이트 창원 센트럴'은 아파트와 거의 비슷하지만 건축법이 적용되는 '비주택'으로 취득세 중과 및 보유세 부담이 없고, 분양권 전매가 가능한 상품이기 때문이다. 창원특례시 내 성산구, 의창구 등 주요 지역에서 아파트의 분양권 전매가 불가한 것과는 대조적이다. 주택수에 포함되지 않아 향후 아파트 청약에 걸림돌이 없다는 점은 '힐스테이트 창원 센트럴'을 노려야 하는 요인 중 하나다.

특히 올해 공급되는 아파트, 오피스텔, 주상복합, 상가, 빌딩, 토지 등의 경우 DSR 2단계 규제가 적용돼 기존 신규 대출을 합쳐 총 2억원 초과 시 규제 지역 여부와 관계없이 연간 원리금 상환액이 연소득의 40%를 넘지 못하게 됐지만 '힐스테이트 창원 센트럴'은 DSR 규제의 소급 적용도 받지 않는다.

이러한 규제에서 벗어나 있는데다 1차 계약금 2,000만원 정액제(계약금 10% 분납제), 중도금 50% 무이자 대출(6회차 자납 10%) 등의 혜택까지 추가로 주어진다. 사실상 부동산 상품 중에서도 자금 부담, 대출 부담까지 없다.

이러한 '힐스테이트 창원 센트럴'은 창원특례시의 중심상업지역인 성산구 상남동 일원에 지하 6층~지상 46층, 2개 동, 전용면적 88·102㎡ 총 296실 규모로 공급된다. 주택시장에서 선호도 높은 '힐스테이트' 브랜드가 적용되는데다 에어비앤비, 한화호텔앤드리조트 등과 제휴한 핸디즈가 위탁운영을 맡았다.

창원특례시의 도시계획조례에 따라 중심상업지역에 들어설 수 있는 마지막 상품(오피스텔, 숙박시설, 공동주택 불가능)인 동시에 창원특례시의 첫 번째 '힐스테이트' 브랜드 생활숙박시설(레지던스)이다. 경쟁 상품에 대한 걱정 없이 희소가치를 온전히 누릴 수 있다.

'힐스테이트 창원 센트럴'은 비수도권 중 유일하게 특례시로 지정된 창원특례시의 상징과 같은 창원특례시청과 인접해 있으며, 주변으로 다수의 공공기관과 창원국가산업단지 그리고 KTX 창원중앙역과 창원역 등 광역 교통망의 이용까지 수월한 입지여건을 갖췄다.

현대엔지니어링이 시공하여 차별화된 단지로 건립되며, 창원특례시 최초의 인피니티 풀(시각적으로 경계가 없는 것처럼 보이는 수영장), 최상층 44~46층의 스카이라운지 등이 마련된다. 조식, 발레파킹(주차), 세탁 및 세차 등의 호텔 컨시어지 서비스와 피트니스 센터, 골프 연습장 등 커뮤니티 시설도 제공된다.

창원특례시의 중심 입지인 성산구 내에서 가장 높은 건축물이면서도 더시티세븐자이(43층)보다 더 높은 46층 규모로 건립돼 상품가치, 투자가치 측면에서 우위를 점한 만큼 창원특례시를 대표하는 랜드마크 단지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힐스테이트 창원 센트럴'에 관심 있는 이들은 이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을 제공하고 있는 분양홍보관을 방문하거나 방문이 어려울 경우 홈페이지에서 분양 정보와 내부 구성 등에 대한 정보를 확인하는 것이 좋을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