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안전공사, '사랑의 PC 나눔'…환경 보존·정보격차 해소 앞장
전기안전공사, '사랑의 PC 나눔'…환경 보존·정보격차 해소 앞장
  • 조성구 기자
  • 승인 2022.05.20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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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화 자산 기증…취약계층 지원, 자원 선순환으로 ESG경영 실천
한국전기안전공사 경영지원처 박지영 처장(좌), 디지털혁신처 윤재성 처장(우), 사회복지정책연구원 김정우 본부장(가운데)이 사랑의 PC나눔 행사 기념사진 포즈를 취했다.
한국전기안전공사 경영지원처 박지영 처장(좌), 디지털혁신처 윤재성 처장(우), 사회복지정책연구원 김정우 본부장(가운데)이 사랑의 PC나눔 행사 기념사진 포즈를 취했다.

[국토일보 조성구 기자] 한국전기안전공사(사장 박지현)는 19일, 전북혁신도시 본사에서 사단법인 한국사회복지정책연구원과 함께 '사랑의 PC나눔' 행사를 가졌다.

‘사랑의 PC나눔’은 사용연수를 경과한 공사의 정보화 자산을 민간에 기증하는 행사로, 코로나19로 확대된 IT 취약계층의 교육·정보격차를 줄이고 자원순환을 통해 ESG경영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사는 이번 행사를 위해 본사와 사업소에서 모은 PC 320대와 프린터, 스캐너 41대 등 총 360개 정보화 기기를 사회복지정책연구원에 전달했다.

이날 공사가 기부한 정보화 기기는 전북지역의 취약계층 어린이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박지영 공사 경영지원처장은 "사랑의 PC나눔은 단순한 기부 행사라는 차원을 넘어 지구촌 환경개선에 앞장선다는 의미도 크다"며 "앞으로도 자원 재활용과 기부를 통해 ESG경영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기안전공사는 현재 전북혁신도시 '자원순환 거점 기관'이다.

지난해말 재단법인 아름다운 가게에 1,500여점의 기부물품을 전달한 바 있으며, 올해는 공사 직원들의 구형 근무복을 모아 개발도상국에 기부하는 등 환경 재순환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