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까지 쾌속질주, GTX 더블 노선 역세권 예정 ‘힐스테이트 청량리 메트로블’
강남까지 쾌속질주, GTX 더블 노선 역세권 예정 ‘힐스테이트 청량리 메트로블’
  • 이경옥 기자
  • 승인 2022.05.19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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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량리역, 제기동역, 용두역 트리플 역세권 확보한 주거단지

GTX B‧C노선 개통 시 강남까지 ‘쾌속질주’
◇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청량리 메트로블’ 투시도.

주거 시장에서 역세권 단지가 경기 불황에도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지하철역이 도보권에 위치해 출퇴근이 편리하고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는데다 꾸준한 수요를 바탕으로 각광받고 있다.

최근 주거 시장을 겨냥한 규제가 잇따라 시행되면서 역세권처럼 과거부터 가치가 입증된 단지에 쏠림 현상은 더욱 두드러지는 모양새다. 특히 서울 중심부의 역세권 단지는 희소 프리미엄까지 더해져 분양과 동시에 완판될 정도로 인기를 누린다.

실제로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1호선, 분당선, 경의중앙선, 경춘선과 KTX 강릉선이 운행 중인 서울 동대문구 청량리역 인근 힐스테이트 청량리 메트로블 오피스텔은 평균 경쟁률 126.8대 1로, 계약 3일 이내 완판됐다.

해당 단지는 청량리역 외에도 1호선 제기동역과 2호선 용두역이 도보권인 트리플 역세권이다. 지하철로 종로‧시청 일대까지 10분대, 강남 일대까지 20~30분대로 접근이 가능한 직주근접단지다.

청량리역에 GTX-B‧C, 면목선, 강북횡단선 등 다수의 교통 호재가 예정된 점도 흥행에 주효했던 것으로 보인다. GTX-C노선, 강북횡단선은 연내 착공을 예정 중이며, GTX-B노선은 내년 착공 예정이다. GTX 개통 시 강남 접근 편의까지 한층 좋아진다.

마찬가지로 도보권인 제기동역에는 동북선이 추가된다. 동북선은 왕십리부터 상계까지 이어지며 제2차 서울 도시철도망 구축 계획에 따라 순조롭게 공사가 진행 중이다. 완공 시 힐스테이트 청량리 메트로블 단지 바로 앞에서 지하 승강장으로 연결(예정)돼 편리하게 이용 가능하다.

이러한 인기 요인에 오피스텔과 근린생활시설은 조기 완판됐고, 이후 계약에 나선 도시형생활주택도 분양에 순항 중이다.

도시형생활주택은 공공임대 75세대 포함 총 288세대 규모이며, 주택 수 산정에서 도시형생활주택을 제외하는 방안이 유력 검토되고 있어 향후 다주택자 세 부과 감소에 투자 부담도 적어질 전망이다.

주거시설에는 현대건설의 IoT 시스템인 하이오티(Hi-oT) 시스템이 적용되며, 지상 1~3층에는 근린생활시설이 들어서 높은 생활 편의가 기대된다.

주변 청량리역 상권 및 롯데마트, 홈플러스, 롯데백화점, 롯데시네마 등이 인근에 위치하며 시립동부병원, 동대문구청 등 편의시설이 가까워 주거여건도 뛰어나다.

한편, 힐스테이트 청량리 메트로블 견본주택은 서울시 동대문구 신설동 일원에서 운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