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프로비엠 청주 오창공장서 화재 발생
에코프로비엠 청주 오창공장서 화재 발생
  • 조성구 기자
  • 승인 2022.01.21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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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당국, "2명 구조, 1명 수색 중"

[국토일보 조성구 기자] 21일 오후 3시경 청주시 청원구 오창읍에 위치한 2차전지 소재기업 에코프로비엠 청주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건물 내부에 고립된 4명 중 2명을 구조하고 1명에 대한 수색 작업을 계속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공장 내부는 화재로 인해 접근하기 어려운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당국은 현재까지 소방관 105명과 장비 33대를 투입했다고 밝혔다. 

사고가 발생한 에코프로비엠은 전기차, 에너지저장장치(ESS), 항공우주·의료·군사 분야 등에 활용되는 배터리 양극재를 제조하는 업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