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네트워크, ESG 경영․탄소중립 실천 앞장… 고려대학교와 MOU
유니네트워크, ESG 경영․탄소중립 실천 앞장… 고려대학교와 MOU
  • 하종숙 기자
  • 승인 2022.01.17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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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에 이어 고려대 청년들과 ‘ESG 경영 + 탄소중립 실천’ 총력

新 공공가치 재정립… 캠퍼스내 건강․삶의 질 증진 프로젝트 확대
이상권 의장 “민간․공공 ESG와 Net-Zero 실천 새모델 제시 만전”

유니네트워크 이상권 의장이 고려대학교 최상옥 신공공센터장(오른쪽 두 번째 부터)과 업무협약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유니네트워크 이상권 의장이 고려대학교 최상옥 신공공센터장(오른쪽 두 번째 부터)과 업무협약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국토일보 하종숙 기자] 퓨리에버재단 프로젝트 운영사인 유니네트워크(의장 이상권)가 대학교 공기질 개선사업을 확대, 중앙대에 이어 고려대학교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친환경사업 릴레이 행진을 펼치고 있다.

유니네트워크 이상권 의장은 17일 누리꿈스퀘어 연구개발센터 11층 회의실에서 고려대학교 정부학연구소 신공공성센터 최상옥 센터장과 업무협약식(MOU)을 갖고 협력에 나섰다.

유니네트워크는 청년대학생들의 건강과 안전을 확보, 열악한 환경으로 인한 피해가 없도록 하기 위해 우선 캠퍼스 내의 연구실, 실험실, 실습실, 셔틀버스 등에 초미세먼지측정기를 설치해 공기 중에 유해한 물질을 측정, 공간별·계층별·생활밀착형 공기질 개선방안을 마련하고 있다.

이와함께 탄소 발생의 8%정도를 차지하고 있는 음식물쓰레기의 근본적인 저감을 위해 캠페인을 전개함은 물론 청년대학생들 스스로 폭넓게 동참하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기존 RFID 종량제 방식을 개선, IoT와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 실시간 관리가 가능한 스마트처리시스템을 적용해 나가기로 했다.

고려대 정부학연구소 최상옥센터장은 “그동안 지역사회 문제해결을 위한 새로운 공공가치 재정립과 문제해결 정책이슈를 발굴하고, 지역사회 문제해결을 위한 민·관·학·산 Co-거버넌스 구축에 지속적으로 노력, 특히 성북구 환경·안전·교육·복지 관련 이슈에 정책자문과 실제정책과정에 참여하고 있다”며 “친환경 플랫폼 전문기업인 유니네트워크의 IoT와 블록체인 등 핵심 4차 산업혁명 기술과 새로운 공공가치의 재정립 연구결과 등을 결합해 학생들과 함께 ESG와 Net-Zero를 위한 구체적인 연구성과물과 실천적 결과물을 도출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유니네트워크 이상권 의장은 “그 동안 어린이집과 초중고를 대상으로 친환경사업을 전개해 왔으나, 상대적으로 대학교의 청년학생들의 안전과 건강 증진에 대해서는 국가사회적으로 관심이 소홀한 것 같아 안타까웠다”며 “금번 협약을 계기로 청년대학생들과 세계적으로나 국가적으로 갈수록 중요해지고 있는 ESG 경영 강화와 Net-Zero를 실현하기 위한 친환경 가치와 문화를 창조하는 지혜를 모으겠다”고 밝혔다.

또한 이 의장은 “실내외 공기질 개선과 음식물쓰레기 저감을 위한 구체적인 개선사업을 전개, 실질적으로 민간 뿐만아니라 공공까지 ESG와 Net-Zero를 실천해 나가는 지역 현장 밀착형 연구와 성과 모델을 구축함은 물론 전국적으로 확산할 수 있는 Best Practices를 만들어 낼 계획”이라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