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력 바탕 ‘건축구조’ 최고기업 ‘우뚝’
매출 연 10% 연구개발 투자 ‘기술력’ 자랑
외장재 내진설계 선두주자 자리매김
건축 구조 엔지니어링 전문기업 (주)한스타일엔지니어링(대표이사 정다운)이 ‘제17회 2021 대한민국 건설문화大賞’에서 국토교통부장관상의 영광을 안았다.
(주)한스타일엔지니어링은 꾸준한 연구개발로 외장재 설계 프로그램, 안전진단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하고 있으며, 다수의 특허 출원과 지속적인 기술력 성장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전문 엔지니어링 회사이다.
특히 (주)한스타일엔지니어링은 젊고 활기찬 회사 분위기와 공동체 결속력을 우선 시 하는 경영마인드를 앞세워, 전 임직원이 단결해 꾸준한 성장을 이루고 있는 탄탄한 엔지니어링 전문기업이다.
업무는 공공기관, 군부대, 학교 등 중요도가 높은 건축물의 구조설계와 구조물의 내진성능평가, 건축물 안전진단 업무를 수행하고 있으며, 특수구조물인 알루미늄 구조물, 막구조물 등에 대한 엔지니어링 실적을 다수 보유하고 있다.
또한 (주)한스타일엔지니어링은 최근 중요도가 높아지고 있는 비구조요소의 내진설계를 수행하는 전문 엔지니어링 회사로, 고층 빌딩의 커튼월과 저층부 개방감을 중요 시 하는 다양한 유리 커튼월, 3차원 마감 판넬 등 끊임없이 발전하고 있는 외장재의 구조설계와 컨설팅 노하우를 갖춰 외장재 내진설계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주)한스타일엔지니어링은 연 매출금액의 10% 정도를 꾸준히 연구개발비에 투자하고 있으며, 2019년 외장재 풍하중 계산과 알루미늄 부재 구조설계 프로그램을 제작했을 뿐만아니라 2021년 현재 안전진단 업무 능률을 높일 수 있는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하는 등 연구개발에 앞장서고 있다.
이같은 연구개발 노력은 ▲특허 제 10-2198172호 (촬영 정보 관리 방법 및 촬영 정보 관리 방법을 실행시키는 프로그램이 설치된 작업자 단말기) ▲특허 제 10-2213894호 (건축물의 균열 상태 도면 자동 생성 방법 및 건축물의 균열 상태 도면 자동 생성 방법을 실행시키는 프로그램이 설치된 작업자 단말기) 등을 포함한 다수의 특허를 출원해 꾸준한 기술력 성장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한스타일엔지니어링의 기술경쟁력은 ▲목포 해양대학교 기숙사 BTL 한밭대 및 공주대 생활관BTL․기숙사 BTL ▲전주 만성지구 B-2BL 공공임대아파트BTL ▲남양주시 중앙도서관 구조설계 ▲남양주 다산 지금 2초등학교 구조설계 ▲송산 그린시티1동 주민센터 구조설계 ▲서울시 중구 신당동 주민센터 구조설계 등 BTL 및 현상설계에서 인정받았을 뿐만아니라 ▲IFC파빌리온 및 스카이라이트 ▲잠실 제2롯데 초고층 커튼월 ▲장충동 신라호텔 ▲송산2초등학교 ▲육군 고양 양주 병영시설/세종시 행정지원센터 ▲김천 혁신도시 복합혁신센터 신축공사 등 비구조요소 내진설계 다양한 실적을 자랑하고 있다.
(주)한스타일엔지니어링 정다운 대표이사는 “한스타일엔지니어링은 연 매출 10%를 연구개발비에 투자하며 건설기술력 강화에 주력, 기술력이 곧 기업경쟁력인 기업”이라며 “앞으로도 대한민국 건축 구조 엔지니어링 분야 발전을 위해 지속 노력, 건설산업 선진화에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