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동선 상도철도교 완공… 상습 교통체증 해소 기대
괴동선 상도철도교 완공… 상습 교통체증 해소 기대
  • 김준현 기자
  • 승인 2021.11.30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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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철도공단, 교행 불가 도로 4차선으로 확장 공사 완료
괴동선 상도철도교 완공 전경.
괴동선 상도철도교 완공 전경.

[국토일보 김준현 기자] 괴동선 상도철도교 완공으로 도로 병목 해소가 기대되고 있다.

국가철도공단 영남본부(본부장 윤혁천)는 괴동선 효자역과 괴동역 사이에 위치한 상도철도교(경북 포항시 소재) 개량 공사를 완료했다고 30일 밝혔다.

기존 상도철도교는 노후화가 많이 진행됐으며, 협소하고 차량 교행이 어려워 출퇴근 시간 교통정체를 유발한다는 민원이 다소 발생했다.

폭 21m, 높이 6.1m의 왕복 4차선 규모로 통로를 확장해 버스 등 대형 차량의 안정적 운행 여건을 확보했고, 보행로와 차도를 분리해 보행자 안전도 개선했다.

윤혁천 영남본부장은 “그동안 상도철도교 공사로 우회 통행의 불편의 겪었던 지역 주민들의 협조와 배려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국민편의 개선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