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대한건축학회 추계학술발표대회’ 27일 개막
‘2021년 대한건축학회 추계학술발표대회’ 27일 개막
  • 하종숙 기자
  • 승인 2021.10.27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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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학회, 27일부터 30일까지 여수엑스포컨벤션센터․ZOOM 등 온․오프라인 혼합방식 진행

포스트코로나 시대 부합 건축의 미래비전을 제시한다
건축인․국민들 즐겁고 행복한 건축학술축제 행사 ‘풍성’

[국토일보 하종숙 기자] ‘2021년 대한건축학회 추계학술발표대회’가 27일 개막, 30일까지 여수엑스포컨벤션센터, 베네치아호텔, 온라인(ZOOM), 홈페이지 등에서 대면 및 비대면 혼합방식으로 진행된다.

대한건축학회(회장 강부성)는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부합하는 건축의 미래비전을 제시하다’라는 주제로 2021년 추계학술발표대회를 코로나19 감염확산 방지를 위해 온․오프라인으로 진행, 건축인 및 국민들이 즐겁고 행복한 건축 학술축제가 되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이번 대회는 ▲학술논문발표 ▲개회식 및 특별강연 ▲기조강연 ▲위원회 행사 ▲지회특별세미나 ▲젊은 연구자 교류회 ▲학생작품전 ▲디지털건축대전 ▲건축 신기술전 ▲건축문화탐방 ▲테크니컬&컬쳐투어 ▲폐회식 및 학술발표대회시상식 등으로 진행된다.

특별강연에는 전라남도 초대 총괄건축가인 손승광 교수를 초청해 ‘공동주택 디자인과 품격있는 도시매력 만들기’라는 강연을 통해 건축이 대한민국 품격을 어떻게 견인할 수 있는지에 대한 방안이 제시된다.

또한, 전공분야별 11명의 기조강연자가 그동안의 연구성과를 공유하고 건축분야의 주요 이슈와 현안들을 대상으로 총 20가지의 다양한 포럼과 세미나를 개최, 건축관련 당면과제에 대한 합리적인 해결방안 모색이 기대되고 있다.

건축학회 관계자는 “이번 대회는 코로나 확산방지와 예방을 위해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는 가운데 모든 행사를 대면·비대면 혼방방식으로 개최해 ‘위드 코로나’ 시대를 맞이한 모범적인 대회가 될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2021년 추계학술발표대회’는 포스트코로나 시대

에 부합하는 건축의 미래비전을 제시하기 위한 심도있는 토론 등 방안 제시가 기대된다”고 행사 의미를 강조했다.